접기
당신의 사명은 일상을 되찾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가면라이더 인세인 의 호러 에피소드 방영 기념으로, 담력시험을 하기 위해 인적이 닿지 않는 폐병원 입구에 모여있습니다.
(RP가능합니다!)
PC3: 한자양: (불안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PC4: 서윤혜: 헤에엑, 아안늦었다... (급하게 뛰어와서 숨차하고 있습니다)
PC2: 임선화: "흐음. 좋은 느낌의 건물인데요?"(병원을 넓게 한번 둘러보고 목에 건 카메라로 사진찰칵찰칵)
PC1: 진가영: 와우~ 분위기 죽이는데요! (신나서 주위를 이리저리 둘러본다)
: 금이 간 유리창 문안은 단지 캄캄할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어둠에 잠긴 병원은 어딘가 서늘한 공기가 돌고, 잡동사니와 먼지가 안팎으로 가득 쌓여있어 쓰레기장 같기도 합니다.
으스스한 사진이 선화의 카메라에 잔뜩 담깁니다
PC3: 한자양: (지금이라도 돌아가겠다고 할까....)
PC1: 진가영: 이야... ... 좀 쓰레기가 많긴 하지만.
PC4: 서윤혜: (혼자 빠져나가는건 안돼요오)
: 나무 덩굴이 말라붙은 벽에는 왔다 간 사람들의 낙서가 가득합니다. 집에 가고 싶다고 낙서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벽에 작게 새겨둡니다. 집에 가고 싶다...)
PC2: 임선화: "이미 유명한 장소라 많이 왔다갔나봐요. 재밌는걸 발견할수 있으려나."(낙서들을 보고
PC1: 진가영: 에이~ 언니, 혹시 겁먹은 거 아니죠? (뒤에서 기웃기웃대다가... 등짝 팡, 두드려주며...)
라는 낙서를 발견했습니다.
PC2: 임선화: "그래서 다들 생각보다 멀쩡한 분들이시네요..?"(다들 멋지단 뜻)
PC3: 한자양: (인세인....) (발견하고 치를 떤다.)
PC2: 임선화: "누가 밤에 이런장소를 와요."(웃음!
PC2: 임선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세인 하셔야만
O형이라던지의 조건은 없었으니까요.^^
PC3: 한자양: (화들짝 놀란다.) 거, 겁 먹기는 누가요. 전혀... 아니니까요..!
PC1: 진가영: (ㅎ) 아무튼 다들 반가워요~ 모두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하나하나 악수하며)
(ㅎ)
PC2: 임선화: "나이 비슷해보이는데.."(일단 악수함
PC4: 서윤혜: 며, 몇살이신데요...? (악수는 받으며)
: 정문으로 보이는 문은 작은 창이 깨져있는 채 열려있습니다. 모처럼이고 하니-정문을 배경으로 트친 기념사진이라도 찍어볼까요?
트위터에 업로드하기도 좋을테니 말이죠.
PC1: 진가영: 비슷비슷해 보이면 일단 언니라고 불러보는거죠, 뭐~ 전 스물이요!
: 한국사람답게 나이부터 밝히고 있습니다. 과연 유교의 나라죠.
PC1: 진가영: (모르겠으면 일단 웃사람 취급부터 해보는 유교가영이 합니다.)
PC4: 서윤혜: 저, 저는 스물 세살이에요... (고개 끄덕이며)
PC3: 한자양: 잘 부탁... 드... 드... (소개하려다가 갑자기 옆으로 새가 날아 지나가는 탓에 깜짝 놀란다.)
PC1: 진가영: 그럼 언니 맞네요! (어깨팡)
PC2: 임선화: "음~ 전 스물넷이에요. 계정은 다들 아시죠? luna box."(웃으며 방금지어낸 닉넴을 말해봅니다
입에 뭔가...물고 있었던 것도 같은데.
PC3: 한자양: (오소소 떨며) 나이 말씀이시죠...? 저는 스물 둘인데...
PC1: 진가영: 저는 괴담쟁이에요~ (대충 괴담계정 운영할 것 같은 계정 이름 훔쳐오며...)
PC4: 서윤혜: 저는 유유.. 에요. 아, 그, 그리고 나중에 트위터에 사진 올리실 거면 제 얼굴은 지워서 올려주실래요..? (선화를 보며)
PC3: 한자양: 아, 그러고보니 말씀 안 드렸구나... HJ입니다.
PC1: 진가영: (까마귀는 반짝이는 걸 좋아하니까, 뭐... 유리조각 같은거겠죠.)
PC4: 서윤혜: 멋대로 올렸다간 소속사에 혼나서...
PC2: 임선화: "괴쟁님. 맞팔하고 꽤 오랫동안 말 못걸었는데..유유님. HJ님..응? 소속사?"
PC2: 임선화: "이것도 인연인데 인증샷을 찍어야죠. 그럼 라이브는 좀 곤란하려나.."(목에건 사진기 셀카모드로 바꾸고
PC4: 서윤혜: (아무튼 사정이 있다는 얼굴;)
PC1: 진가영: 앗, ... 그러고보니... !! 언니 왠지 TV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ㅠㅠ씨 지긋이)
PC2: 임선화: "모여봐요? 다들 인증샷 올려야할거 아니에요."(쿡쿡 웃으며
: 선화의 사진기의 앵글이 정문을 작게 담습니다.
PC1: 진가영: 나는 좋아요! 남는게 사진이니까~
(와랄라 선화 옆에 찰딱 붙는다.)
PC4: 서윤혜: 쉬쉿이에요~! 여기서는 평범한 트위터리안 유유니까요! (손 내저으며)
(슬쩍 선화 반대편 옆에 붙는다)
PC3: 한자양: (찍히고 싶지 않으나 분위기를 흐리지 않도록 끄트머리로 다가가 선다.)
PC2: 임선화: "와 분위기 좋네~ 다섯명 찍히면 기분좋겠다."(찰칵~
PC1: 진가영: (끄덕끄덕, 윤혜 모르는 척 하며...)
담깁니다.
바로,
들어가볼까요?
PC3: 한자양: (사진에 이상한 물체 찍히지 않았길...)
PC4: 서윤혜: (사진 확인 안해봐도 되냐는 얼굴,,,)
PC2: 임선화: "잘 나왔어요. 모자이크 필요하신분?"(사진 확인하며
PC1: 진가영: 앗, 저는 눈만 해주세요. (?)
: 404호를 탐사하는 4사람, 멋진 어감입니다.
PC3: 한자양: (4... 죽음의 숫자...)
PC2: 임선화: "그럼 얼굴 나오는건 저뿐인거네요."(웃음..심령사진같을거같아서
PC4: 서윤혜: (시간도 새벽 4시면 좋을텐데)
PC1: 진가영: 그거 있잖아요, 그거... 까만 네모칸으로 해줘요. (노렸다.)
PC3: 한자양: (주저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뒤따라 안으로 들어간다.)
(오들오들 떨고있다)
PC2: 임선화: (여기저기 찍으며 들어갑니다. 맘같아선 라이브하고싶었지만)
아. 계단입니다.
PC3: 한자양: (가져 온 겉옷을 껴입는다..)
4층이었죠.
바로 올라갈까요?
PC3: 한자양: (어서 끝내고 돌아가고 싶다는 표정)
PC2: 임선화: "병원에서 왜 4층을 꺼려하는지 알아요?"(계단 올라가자는 눈하고
PC2: 임선화: "F층이라던지. 아예 만들지 않기도 하고.."
PC1: 진가영: 이야, 1층부터 분위기 죽이는데~ (괜히 복도 한 번 기웃거리다가, 계단 쪽으로 향하며)
아, 그거. 알아요, 알아요!
뭐... 흔한 미신이죠? 죽을 사를 의미하는 숫자라서 그런다고...
PC4: 서윤혜: (울린 자기 목소리에 쪼끔 놀람;)
PC3: 한자양: (이야기를 듣고 오들오들 떤다.)
PC1: 진가영: (맞나?) 병원은 사람을 살리는 곳이잖아요~ 죽을 사를 의미하는 층에서는 환자들이 죽어나갈 것 같으니까... 뭐 그런 거 아니에요?
(아기새같은 두 사람... 귀엽다.)
PC3: 한자양: 그런 깊은 의미가... 있었군요...
PC2: 임선화: "풍수적으로도 이유가 있어요. 4층정도면 수맥이 흐르기 쉬운 높이기도 하고. 그런 미신들과 합쳐지면 큰 힘을 얻는거죠."(두사람의 반응이 귀여운지 웃음
"뭐..사실인진 모르지만."(진짜 사실인지 저도 모릅니다
PC1: 진가영: 와, 진짜요? 그건 몰랐는데!
PC1: 진가영: 한 번 수맥체크도 해보고싶네요. (수맥탐지기 들어올리며)(?)
2층-
수맥탐지를 해보나요?
지저로 판정해주세요.
(함해보나.)
PC3: 한자양: (수맥탐지기를 들고온 걸 보고 기겁한다.)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지저 7
목표치: 5
PC2: 임선화: (오~ 역시 뭘좀 아는데? 하는 눈
... 엥?
PC2: 임선화: "역시 4층에 뭐가 있나봐요."
PC4: 서윤혜: ...? (덩달아 천장 올려다 본다)
PC1: 진가영: 역시... 괴담 스팟... ! (천장 보고 두근두근)
: 뭔가가 있는지도 모르겠는데요. 두근거립니다.
그리고 3층...
4층.
PC1: 진가영: 수맥은 보통 바닥에 흐르는데... ... (진짜 허공에 흐르나)
PC4: 서윤혜: 우으... 으으으.... (바들바들 떨면서 올라간다)
아하하
전부
헛소문인 것 같아요
PC1: 진가영: (탁, 하고 괜히 발소리를 내며) 별 거 없나?
PC2: 임선화: "흠."(주변을 찰칵찰칵 찍는 중
그 순간
복도 저 너머에서-
검은 실루엣이 느껴집니다.
PC3: 한자양: ...화, 확인했으니 이제...
PC1: 진가영: (두리번 거리다가, ... 복도 너머의 무언가를 보고) 오, 엑?
복도 가득 귀곡성이 울리고는- 무언가 가 네발로 관절을 꺾으며 당신들을 향해 빠르게 뛰어옵니다.
PC3: 한자양: 아... 아무것도 안 보여... (두눈 꼭 감기)
: 그와 동시에 뒤의 계단에서 우당 탕탕하는 발소리가 울립니다.
PC1: 진가영: 왓, 와앗!! 와, 잠깐만!! 이건 아니잖아! (놀라서 기겁하며)
PC2: 임선화: "어머머머..빨리 들어가요!!"(401로 우당탕
PC1: 진가영: 이, 일단 이쪽으로 가요! (호다닥 401호로 쏙 들어간다.)
PC4: 서윤혜: 엄마아아아아 (반쯤 울면서 401호로 뛰어들어간다)
PC3: 한자양: (뛰어드는 소리를 듣고 살짝 눈을 떠서 따라 뛰어든다.)
PC1: 진가영: (다 들어오고... 문 콱 닫으며)
개였을까?
PC3: 한자양: ... (집에 가고 싶다...)
PC2: 임선화: "허억...아니...저게 뭐..지?"(사진에 혹시 찍혔을까?
PC4: 서윤혜: 우우... 우으으.... (울먹거리며)
PC2: 임선화: "아..저기..."(세사람의 눈치를 보고
"그거..사람 ...이었죠..?"
PC1: 진가영: (습하습하) 들개... 라고 하기엔 조금, 묘한 모양새였는데... 꼭 꼭두각시 인형처럼 뼈가 이리저리 꺾이기도 했고...
PC3: 한자양: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저희....
PC4: 서윤혜: 모모몰라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현실부정)
일단 진정해봐요, 우리! 생각을 해보자구요. ... (곰곰문문)
PC2: 임선화: "자기는 이렇게 무서워하면서 이런덴 왜 온거에요.."(진정해보라는듯 어깨잡으며
PC3: 한자양: (아까까지만 해도 분명 있었던 일상이 한순간에 사라지자 패닉이 오려 한다.)
PC2: 임선화: "생각.....해보니 사람인거같은데.."
PC1: 진가영: 아, 그나저나 들어오지는 못하는건가? (꼭 닫은 문 통통 두드리며)
PC1: 진가영: (앗, 그치만 가영이의 호기심이 들썩거린다.)(뇌에 힘주며)
: 하지만 언제까지고 이 곳에 있을 수는 없겠죠.
혼란에 싸인 가운데...
---장면 마치겠습니다.---
등장인물 : 서윤혜
다른 호실로 이동합니까?
PC4: 서윤혜: (처음이니까 이동하지 않습니다!)
등장인물을 정해주세요.
PC4: 서윤혜: 우으으.... (아직도 앓는소리 내는중)
PC3: 한자양: (세상이 끝난 듯한 표정으로 주저앉아 있다.)
PC2: 임선화: "아하하....기껏 찾았더니 무서워서 못나간다니. 좀 웃기네요."(401호의 풍경 찍는 중
PC1: 진가영: 뭐, 조금 있다가 한 번 나가보죠~
PC2: 임선화: "여긴 진료실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PC4: 서윤혜: 그, 복도에서 아무 소리 안 나요...? (문에다 귀를 대고 소리를 들어봅니다)
PC2: 임선화: "에비. 저거 봐라."(인체모형 발로 툭툭 치며
PC1: 진가영: (하고 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인체모형도 건드려보고...)
: 인체모형의 가슴에는 제임스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PC2: 임선화: "이렇게 사람닮은 물건에 이름 붙여주고 부르면..."(또또 분위기 만들면서
(From PC4: 서윤혜): 저스틴.. 보고싶어요... (타 시나리오 얘기라 귓말로 하고 감)
PC4: 서윤혜: 아아아아아 안들려요오오오(귀막음)
(From PC1: 진가영): 제가 만들어둔 함정 (뭔지모름) 진행 중에 스토리적으로 튀어나오나요?
PC2: 임선화: (얘가 계속 무섭지..하는거 불편하시면 당근으로 때려주세요
PC3: 한자양: (두려움 없어 보이는 두사람을 보고 내심 감탄한다...)
(To PC1: 진가영): 403호에 있습니다~
PC1: 진가영: 사물에 오랫동안 이름을 지어주고... 정을 붙이면... ... 생령이 깃든다고 하죠... (으스스하게 말하며)
(From PC1: 진가영): 앗, 그렇군요. (꾸닥)
PC2: 임선화: "자기는 뭘 좀 아는거 같아요. 아하하..아니. 장난이니까."(웃음
PC3: 한자양: (두 손으로 귀를 막기로 했다.)
PC2: 임선화: "그냥 날 밝을때 까지 기다렸다가 나가도 되고요."
PC1: 진가영: 그래서 특히... 이런 인체형 마네킹들이... ... 움직이는 경우가 많데요... (인체모형 손 들어올리며...)
(ㅎㅎ)
: 사물에 영혼이 깃든 것이 무서울까요? 아니면...
PC3: 한자양: 그, 그렇게 함부로 건드시면... 저주받으실지도 모르는데...
저주 받을거면 이미 아까 그.....그 친구한테서 받지 않았을까요?
PC2: 임선화: 뭐라고 해야하나. 인간일지도 모르는 친구?
PC1: 진가영: 아하하~ 너무 무서워하니까 더 놀리고싶잖아요, 언니~ (울먹이는... 윤혜보고 파하학 웃으며)
PC1: 진가영: 음음, 저주라... 까짓거 받으면 다른 사람한테 넘기죠 뭐~
PC4: 서윤혜: oO(이름... 김현재...)(아무생각)
PC2: 임선화: 말리면 지는거야..(조용히 중얼거리며)
PC3: 한자양: (어쩌다 내가 이런 일에......)
PC1: 진가영: 이름... 이미 있잖아요? 오, 제임스~ (미드 주인공처럼 부르며)
PC2: 임선화: 제임스 친구...브리트니..?(정말 아무말이다)
그럼 그 바닥을 뛰어다니는 친구는
브리트니라고 부릅시다.
PC4: 서윤혜: (브리트니의 ㅂ은 바닥의 ㅂ...)
PC1: 진가영: 브리트니... 아까 그 관절이 안 좋은 꺼먼거 말하는거에요?
PC2: 임선화: 귀엽지않아요? 오히려 덜 무서울지도 모르고.(끄덕이며
: 여러분의 인생을 파괴하는 브레이크의 ㅂ일지도 모르죠.
PC1: 진가영: 으하학~ 괜찮네요. 제임스 친구... 브리트니...
(파괴)
PC1: 진가영: (머릿 속으로 뿌셔뿌셔 광고 재생하며... ...)
아무튼 여기 엄청 어질러져 있네요. 하기사 입구부터 쓰레기장같기는 했지만~
(바닥에 널린 차트들 뒤적뒤적)
거미들이 기어나옵니다.
(문앞까지 도망감;;)
PC3: 한자양: 무, 무슨 일인가요. 또...
: 바스라진 종이에서 유의미한 글자를 꺼내는 건 좀 어렵겠네요.
PC2: 임선화: 거미가 살정도면 아직 망한지 얼마 안된가봐요..
뭐가 있어야 살거 아냐 얘들도.
PC1: 진가영: 망한 지 오래돼서 거미집이 된 건 아닐까요? 벌레들의 천국일지도...
PC1: 진가영: (사실 브리트니도 거미였나?)
공포심이 가라앉는 것도 같아요.
아까 본 건 착각이 아닐까.^^
PC1: 진가영: 언니, 많이 추워요? (덜덜 떠는 자양이 어깨에... ... 낡은 커튼 뜯어서 걸쳐주나)(?)
PC4: 서윤혜: (그 커튼에는 거미 없냐는 얼굴,,,)
PC2: 임선화: 아니 이럴거면 왜...오신거야...어휴. 불 킬만한거라도 없으려나.(폰 플래쉬..맛이 갔으려나?
PC1: 진가영: ... (오... 이런. 하다가, 기절하는 자양이 보고 ㅋㅋ..) 앗, 언니!! 언니!!
PC2: 임선화: 어머. 이분 기절하셨는데. 괜찮아요?"(플래쉬키려다 그쪽을 비춥니다
PC1: 진가영: 미안해요~ 한 번 털어야 했는데 ~!! (그게 문제가... 아니다.)
PC4: 서윤혜: 저정신차리세요..! 이런데서 정신 잃으면 더 위험해요! (흔들흔들)
PC2: 임선화: 괜찮아요? 우황청심환이라도 들고올걸 그랬네.
난 다들 전문가신줄 알고.(웃음
PC3: 한자양: (정신을 차리려다 다시 기절한다.)
: 그렇게 기절한 자양이의 근처로는 바닥에...
PC4: 서윤혜: HJ씨이이이 (애처롭게 불러본다)
PC1: 진가영: ... ... (재기절한 자양이 보고... 조용히 성호를 긋는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언니)
PC2: 임선화: 사람을 보고 기절을 하시네...아님 뒤에 뭐라도 있나?(돌아봄
PC3: 한자양: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다행이네요.
PC1: 진가영: 새끼를 얼마나 친거람? (손 탈탈 턴다.)
PC3: 한자양: 으.... (앓는 소리를 내며 눈을 천천히 뜬다.)
PC4: 서윤혜: (괴쟁님은 거미를 맨손으로 잡았나?)
PC2: 임선화: 거미들한테는 여기가 천국이지 않을까요? 사람도 적고, 어둡고, 습하고.
PC1: 진가영: (가방에서 물티슈 꺼내서 대충 닦고... 옆에 버린다.)
(어차피 여기가 쓰레기장인데 뭐 ㅎ!)
(※ 이러면 안됩니다.)
: 가영은
쓰레기장 추가투기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거미 뿐 아니라...
다른 벌레에게도 천국이겠죠?
(그리마라던가...)
PC2: 임선화: 일단은..다들 진정좀 해요. 정말로.
PC3: 한자양: 더는 싫어... 집... 집으로... (중얼중얼)
PC4: 서윤혜: 다, 다른 벌레는 더 없겠죠...?! (그렇게 말하면서 방안을 둘러봅니다..)
PC1: 진가영: 아하하, 맞아요. 일단 여기부터 천천히 둘러보는게 어때요?
PC1: 진가영: 에이, 걱정 마요~ 제가 잡아줄테니까~
PC4: 서윤혜: (앗 조사부터 하고 하려고 했는데)
특기로
판정해주세요.
PC2: 임선화: 공포영화 안봤어요? 이렇게 소리지르면 첫번째 희생자가 되는거니까요.
PC4: 서윤혜: (지금 이 상황이 너무
놀라우 니까
놀람 으로!)
PC4: 서윤혜 ROLL 놀람 7
목표치: 5
PC1: 진가영: (오늘 윤혜가 많이 놀라긴 했지.)
PC2: 임선화: (기록을 폰으로 남기는 중. 무언가를 발견했고. 사람인데 네발로 기어다니는 무엇이었다..사진은 아직 못찍었고..)
PC4: 서윤혜 ROLL 놀람 6
목표치: 5
다른 사람들이 괜찮은 걸보니
잘못들은 모양입니다.
PC1: 진가영: (놀람으로 판정해서, 놀람으로 공포판정)
당연히 머릿 속이
이상해지죠.
다다들 방금 못 들었어요...?
PC1: 진가영: (그러고보니 여기 전파는 터지나? 폰 톡톡 두드리고 있었다.)
PC2: 임선화: 자기가 소리치는건 들었는데.(폰 끄며 웃음)
(끔뻑끔뻑)
PC4: 서윤혜: 모, 못 들었으면 괜찮아요... (도리도리)
PC1: 진가영: (가영이도 선화따라 탐라로 중계해야지... ... 중계타래 뒤늦게 세우며...)
(마치 ㄱㅈㄱㅈ)
PC1: 진가영: 에이, 언니 환청이라도 들었어요?
: 하지만 실시간 중계를 하기엔 인터넷이 끊기는 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PC4: 서윤혜: 벼별거 아니에요 괜찮아요...!
PC2: 임선화: 진짜 자기 소리치는거 밖에 못들었어. 전 거짓말 안하거든요.
음. 계속 끊기더라구요. 요즘 트위터..
PC1: 진가영: ... 전파는 터지는데 데이터가 안 터지나... ...
PC2: 임선화: 사진도 안올라가고. 나중에 한번에 올려야겠어요.
: 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우드득
(이게 뭐람?)
: 어라, 이런 멘션을 쓴 적은 없는데 말이에요.
PC1: 진가영: ... ... 심 령 현 상 인가... (진지하게 자기 멘션 보며)
(신남)
PC2: 임선화: 뭔데 그래요? 탐라갱신이 잘 안되는데..(폰 위아래로 흔들고
PC1: 진가영: 몰라요, 누가 내 폰으로 이상한 거 써서 올렸나봐요. 귀신인가? (우드득 보여주며)
PC4: 서윤혜: (뭔가 신나하는 사람들 뒤로 하고... 방 구석으로 가서 품에서 종이 한장을 꺼냅니다)
PC3: 한자양: 저... 무서운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있었군요...
PC1: 진가영: 난 중계타래 올리려고 했는데... ...
(귀여운 유유가)
마술 위에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PC2: 임선화: (무섭다면서 분신사바를 쓰는)
PC1: 진가영: (마음의 안정을 위해 분신사바를 쓰지만 안정하지 못하게 되는데...)(?)
분신사바 성공입니다.
렁: (와, 분신사바는 이런식으로 하는군요. 신기신기...)
미츠: (전 오프로하고 양심선언했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군요..)
PC4: 서윤혜: (분신사바에 응답하지 않는 귀신에 힝구함...)
PC1: 진가영: (선화랑 트위터 이야기 하는 사이 앞에서 윤혜가 뭔가 한 것 같다.) 뭐해요? (뒤에서 툭튀)
PC4: 서윤혜: (종이 곱게 접어서 다시 주머니에 넣는다...)
PC2: 임선화: 저..이런말하면 이상하긴 한데..저 자기는 뭐하는거야..?(구석에서 뭐하는 윤혜보고)
PC1: 진가영: 아니면... ... 언니, 잡지를... 들고 다녀요? (엄청 좋아하는 호인가.)
PC4: 서윤혜: 시심심풀이로 가끔씩 들고 다니거든요... (헤헤)
(히로비를 들고다니나?)
PC1: 진가영: (자기가 나왔으면 그럴 수도 있지.)(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ㅋㅋㅋㅋㅋ)
PC2: 임선화: 아...그래요...(뭐지 이모임..다들 호러스팟에 관심있긴 한건가..?하고 갸웃)
현재 (GM): (특덕 아니었구나 인세인큐어로 해드릴걸)
PC1: 진가영: (나는 관심 완전 많아요! 의 쪼롱한 눈빛)
PC4: 서윤혜: (자주 놀랄 뿐이지 관심은 있다는 몸짓;)
PC2: 임선화: 아무튼 너무 놀랄거같으면 함부러 나가거나 그러지 말아요. 여기서 구급차 부르면 분위기 다 깨지니까.(어깨 으쓱
PC3: 한자양: (관심 있던 시절이 있긴 했지만 지금은....)
PC1: 진가영: (메타적으로 자양이 안타깝게 본다.)
부를 수 있겠죠?
PC4: 서윤혜: 아아무튼... 이제 어떻게 하실 거에요...? (세사람 보면서)
PC1: 진가영: 앗, ... ... 근데 왠지 지금 전화 걸면...
귀신이랑 통화될 것 같지 않아요?
PC4: 서윤혜: 계속 이 병실에만 있을 수는,...
저 좋아해요. 해볼래요..? 또 기절하시려나.
PC3: 한자양: ...저, 제가 기절한 척 할 테니 구급차 불러보시는 건..?
아, 메리... 괴담이랑 비슷한거던가? (곰곰)
네 뒤야.(웃음
흐아아아악
PC1: 진가영: 리카라는 이름도 있군요! 하긴, 세계 여기저기서 부르는 이름이 다 다르니까~
PC2: 임선화: 가수하셔도 되겠어요. 목청이 정말 좋으시네.(푸하하 웃음
PC1: 진가영: (진짜 가수였었는데, 저 언니)
(TV죽돌이 진가영)
PC1: 진가영: (아까 눈짓으로 모르는 척 해달라고 했으니 굳이 언급하지 않으며) 아무튼... 한 번 해볼까요? (ㅎㅎ)
PC2: 임선화: 해봐요. 스피커폰으로 해봐. 저 녹음할래요.
PC1: 진가영: (톡톡... ... 누구한테 걸어보지? 인맥이...)
PC4: 서윤혜: 으으으 (자양이 뒤로 숨는다)
PC1: 진가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큼큼) 음... 지금 시간이 늦었으니까, 언니들 중 한 명한테 걸어봐도 돼요?
(뭐지, 번호 따는 것 같다.)
PC3: 한자양: (떨면서도 윤혜를 조심히 토닥여 준다.)
PC1: 진가영: 내 지인들은 워낙 새나라의 어린이라~
PC1: 진가영: (낯선 트친에게 번호를 딴다.)
PC2: 임선화: 아. 그럼 내걸로 해봐요.(폰번호 갈켜줌
PC1: 진가영: (아니, 낯선 트친이라는게 가능한가요?)
(?)
(다 내적친밀감 MAX 트친들 아니었어.)(올망)
PC2: 임선화: 여기서 걸었는데 이러면 재밌겠다.
PC1: 진가영: 오, 좋아요~ (번호 GET)
(하고 선화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PC4: 서윤혜: (숨어있으면서도 귀는 쫑긋함)
PC1: 진가영: 잘 들려요, 언니? (코 앞에서 말 건다.)
PC1: 진가영: 에이, ... 뭐 별다른 건 없나보네요.
PC2: 임선화: 아님 좀더 가까운 쪽으로 가봐도?
PC4: 서윤혜: 다다행이에요... (자양이 뒤에서 나온다)
아니면
PC3: 한자양: 실망하시는 건가요...? (덜덜)
PC2: 임선화: 확실히 그건 진짜인거같으니까.
어때요?
PC2: 임선화: 응. 응. 브리트니가 뭐 해줄지도 모르잖아요.
노래 불러준다던지(웃음
PC1: 진가영: 이야, ... (문 가까이 가보나... ... 별다른 건 없을 것 같지만.)
PC1: 진가영: 브리트니~ 들리나요~ (암몸말)
PC4: 서윤혜: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래를 불러주나..?)
PC1: 진가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1: 진가영: 이 병원에 사는 친구들은 휴대폰을 모르나봐요.
PC2: 임선화: 이거 녹음됐으면 진짜 k달수 있었는데..(아쉽다는 골수트위터리안
(ㅋㅋㅋㅋㅋㅋ k...)
선화는 녹음파일을 들어보나요?
PC1: 진가영: (그러고보니 노래도 끊어졌다.)
PC2: 임선화: (들었다가 뭐 나오면 저 둘이 같이 기절할거같은데..)
(귀에 대고 혼자 들어봅니다. 뭐라도 하나 건지고 가자.)
PC1: 진가영: (옆에서 덜덜 떠는 언니들한테 사탕 물려주고 있다.)
PC3: 한자양: (위험해 보이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 보며 덜덜...)
저기. 자기. 이거 들어봐요. 녹음됐어.
(가영에게 들려줌 나머지둘은 기절할까봐;
PC1: 진가영: (사탕 물려주다가, 눈 쪼롱하며 달려온다) 와, 진짜요?
(쫑긋쫑긋)
PC3: 한자양: (관심없는 듯 고개를 돌린다.)
PC2: 임선화: 웃음소리 같은건데 우리목소리는 아닌거같고..(신나서
PC4: 서윤혜: (멀리서 열심히 사탕 먹고있흐아악)
PC1: 진가영: ... 브리트니는... ...
아이였나?
PC1: 진가영: 아무튼... 정말이네요! 이야...
PC1: 진가영: 이거... 죽지만 않으면 되겠어요~ (대체)
PC2: 임선화: 뭐 브리트니가 아이가 아니더라도 애기귀신이 들어간걸수도 있고..
PC2: 임선화: 아무튼 진짜를 건졌네요. 수확이 있어.
PC1: 진가영: 이야, 이쯤 되면 여기 진짜 위험한 곳일 것 같은데... (쫌 심각해지며... 재미는 있지만 죽기는 싫다.)
아무튼 그건 그렇네요~ 나중에 저도 보내줄 수 있어요?
(쪼롱)
PC2: 임선화: 제가 원작자란거 밝히면 트위터에 올려도 괜찮다구요? 말하자면 공통발견인거니까.(그럼 본인도 원작자가 아님)
PC3: 한자양: (언제까지 이 방이 안전할까 불안감이 든다.)
(급나)
PC2: 임선화: 저자..라기엔 우리 둘의 목소리가 아니니까. 어짜피 알티타면 그런건 소용없기도 하고..
PC1: 진가영: 언니... ... RT 엄청 좋아하는군요.
(ㅋㅋㅋㅋㅋ)
PC2: 임선화: 트위터사람들 중에 알티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PC4: 서윤혜: (뼛속까지 트위터리안인 두사람 보면서 절레절레...함)
PC1: 진가영: 관심은... ... 짱이죠! (짜릿해)
미츠: 전 알티를 안좋아하는 트위터리안이지만(ㅋㅋㅋ
와아~
렁: (맞다. 매크로에 장면종료 매크로 있던데)
등장인물 : 진가영
다른 호실로 이동합니까?
PC1: 진가영: 아무튼... 우리 계속 여기 있을 수 많은 없으니까~ 슬슬 나가보는 거 어때요? (라고 말하며, 이동 의사를 표해봅니다. 같이 가실 분? 의 눈)
PC1: 진가영: (와, 미이라가 관에서 일어나는 급의 벌떡이었다.)(암몸말)
PC4: 서윤혜: (윤혜는 다 가면 가고 남는사람 있으면 남습니다)
PC2: 임선화: 나, 나나. 비디오 촬영하면서 가려고요.
PC3: 한자양: 여기에 계속 있는 건 좀 그러니... (동행 의사를 밝히듯 손을 든다..)
PC2: 임선화: 알죠? 혼자 남으면 그것도 클리셰인거.(웃음)(그냥 공포조성하는 아무말)
PC2: 임선화: 아유...말을 못하겠네. 혼자 남는건 위험하단 말이었어요. 그럼 같이 가는거죠?
: 복도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고요합니다.
PC1: 진가영: (복도 문 슬쩍 열어보고는) 음, ... 나는 항상 세번째가 좋더라~
403호 로 가려고 하는데... 다들 잘 따라와요! 또 어디서 브리트니가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사실 옆방으로만 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일: (가영이가 좋아하는건지 렁님이 3을 좋아하는건지)
PC2: 임선화: 브리트니~ 라고 칭한 악령을 만나러 갑니다.(동영상 촬영중
PC1: 진가영: 앗, 언니, 나중에 내 얼굴은 세심하게 처리 해줘야해요~ (촬영하는 선화 보다가)
여러분에게 날아듭니다
전투를 시작하겠습니다.
PC3: 한자양: ...못 봤어... 나는 아무것도... (뒷걸음치며 시선을 피한다.)
(From PC2: 임선화): PC2: 임선화 의 플롯은
4
(From PC3: 한자양): PC3: 한자양 의 플롯은
3
(From PC4: 서윤혜): PC4: 서윤혜 의 플롯은
5
(From PC1: 진가영): PC1: 진가영 의 플롯은
5
: (To GM)rolling 1d6 1d6 1d6
= 2
PC1: 진가영: 왓, 뭐야!! (하고 다같이 우당탕하고 복도를 구르나?)
아일: (버팅 노린건 맞는데 이렇게까지 핫플일줄은)
PC4: 서윤혜: 꺄아아아악 (우당탕 넘어진다)
PC3: 한자양: (눈 깜짝할 사이 다들 사라져 버렸다...)
PC1: 진가영: ... ... 이, 이거 만져지는거에요? (우리는 몸통박치기 제령을 했나?)
아일: (어 큰일났네 가영이가 주인인데 탈락햇네...)
: 가영과 윤혜는 복도를 구르며 401호로 되돌아갑니다
PC2: 임선화: 아니 그런데..(악령들도 물리인가?)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1: 진가영: (데굴데굴 굴러서... ... 401호로 돌아갔나.)
PC3: 한자양: 제 기억에 따르면... 물리공격이 통하는 유령도 있긴 한데요...
PC2: 임선화: 그..그렇구나. 전 사실 영감같은게 전혀 없거든요. 이렇게 본것만으로도 엄청 행운이라(웃음
다들 보인다고 도망갈때 나만 안보이고..
PC3: 한자양: (근처에서 손에 집히는 물건을 아무거나 집어든다.)
: 근처에 있던 제임스 비슷한 것의 손이 자양의 손에 잡힙니다.
PC2: 임선화: (저런걸로 악령을 죽일수 있다고..? 저분은 대체 뭐하는 분이시지)
PC1: 진가영: (어, 근데 전투 승리하면 장면 플레이어와 동행자들 전과니까 PC진영이 승리하기만 하면 암튼 갈 수 있지 않을까요.)
PC3: 한자양: 그렇군...요...? .....
PC2: 임선화: (롤플이신줄 알아서 얌전히 기다리고잇엇)
PC3: 한자양: 뭐... 영감은 후천적으로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그쪽 분께도...
아일: (전투에서 탈락한 캐릭터는 이동할 수 없으며, 원래 있던 호실에 있게 됩니다.)
(이거...)
현재 (GM): (그렇습니다 속도가 중요한 이유.^^)
(찐한 감정을 맺나?)
렁: (사실 6 하려다가 김유령씨 올까봐 망설였는데)
PC2: 임선화: 그렇게 까진 안바라지만. 어디서 들은 주문이 있는데..(주문을 중얼중얼 외우며 귀신이 사라지라고 협박합니다. 기본공격할게요~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기본 공격 (공격) 7
어빌리티: 협박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4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와우
PC3: 한자양: (협박하는 모습을... 본다...)
아일: (귀신 겁나 잘피하겠는데..)(속도 봄)
PC1: 진가영: (401호 문 안쪽에서 응원한다.)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2: 임선화: 흠. 역시 이런건 영감이 있는 사람이 해야..
PC3: 한자양: (바닥에 자신이 던져놓은 제임스를 다시 들어서...)
(자양을 보고 고개 갸웃)
PC1: 진가영: (언니, 위험할 땐 공포고 뭐고 없군요.)
PC3: 한자양: (귀신에게 던진다.) 같이 사라져 버리면 좋을 텐데...!
PC3: 한자양: PC3: 한자양 ROLL 기본 공격 (공격) 7
어빌리티: 교양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2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흐이?
PC2: 임선화: (아니..? 전장이동 함가해야하나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3: 한자양: (다시 덜덜 떨며 뒤로 물러난다.)
귀신: 귀신 ROLL 기본 공격 (공격) 7
어빌리티: 원한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2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PC2: 임선화: 잘했어요. 잘했어. 좀. 무서워 하는거같기도 하고..(아닌거같지만..
귀신: (자신에게 공격을 한 자양을 향해 공격한다)
귀신: 귀신 ROLL 연격 (서포트) 9
어빌리티: 포박
목표치: 5
당신이 공격했을 때, 공격 목표가 회피 판정에 성공했다면 사용할 수 있다.공격 목표는 이 어빌리티의 지정특기로 한 번 더 회피판정을 해야 한다(자신의 플롯치와 관계없이 이 어빌리티의 지정특기로 판정한다). 이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공격이 명중한다.
(야!!!)
PC3: 한자양: PC3: 한자양 ROLL 포박 3
목표치: 7
PC3: 한자양: (피했나 싶었지만, 붙잡혀 버린다.)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흐히히히히
흐히히....
PC2: 임선화: 내가 클리셰네. 나 참..(웃으며 다시 다른 주문을 중얼중얼..기본공격 할게요!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전장이동이닷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기본 공격 (공격) 9
어빌리티: 협박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4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 선화는...전과로 403호실로 혼자 이동합니다.
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ㅡ!)
PC2: 임선화: (일단 안오는 사람들을 뒤로하고...뚜벅뚜벅 3호로 걸어갑니다)
PC1: 진가영: (허망하게 401호로 굴러들어온 3인들)
PC1: 진가영: 이야... .... 선화언니... ...
PC4: 서윤혜: 우우릴 버리고 갔어요... (울먹)
(아니지, 상자언니지... ...)
(털석)
PC4: 서윤혜: (우리는 서로의 본명을 모른다!)
미츠: (아까 전화하면서 저장하라고 갈쳐줬을수도)
PC1: 진가영: (그럼 그런걸로!)(넙죽 받아먹으며)
PC3: 한자양: (그러게, 왜 호러스팟에 담력시험을 와서 이 고생을...)
PC3: 한자양: 그렇게 많은 유령이 제집처럼 돌아다니는 병원이니... 이번에야말로 무사히 살아 돌아가지 못할지도 몰라요.... (패닉하며 몸져눕는다.)
이 바닥에?
(바닥 봄)(안봄)
PC1: 진가영: 아, 아니... 언니! 정신차려요~ (몸져 눕는 언니 보며 마치 아픈 어머니를 둔 자식 표정으로)
PC3: 한자양: 언니라고 부르지도 마세요... (슬픈 어조로)
PC1: 진가영: 그러면 뭐라고 부를까요? 헤이제이?
(/)
(ㅎ;)
PC3: 한자양: 뭐, 뭐예요... 헤이세이도 아니고...
PC3: 한자양: (마음대로 부르라는 듯 고개를 돌린다.)
아무튼... ...
PC4: 서윤혜: (언니라고는 부르는구나...)
PC1: 진가영: (To GM)rolling 1d2
= 2
PC1: 진가영: (마음대로 하라고 했으니까... ㅎ)
곤란하네요~ 복도에 다시 나가기도 그렇고... (유령이랑 구르면서 난... 상처를 대충 문지르며)
PC4: 서윤혜: 으으... 그렇다고 계속 여기에만 있을 수도 없으니까요...
PC1: 진가영: 선화 언니는 괜찮을까 모르겠어요. (머리 쓸어올리고는... ... 윤혜를 본다.) 언니는 괜찮아요? 아까 나랑 같이 굴러왔잖아요.
PC4: 서윤혜: 괘괜찮아요! 넘어지는 건 원래 자주 그래서... (헤헤)
(복도 너머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현재 (GM): (선화 너무 겡끼하고 귀여워...)
PC1: 진가영: 와, 엄청 덜렁이네요~ 아무튼 미안해요. 내가 발을 헛디뎌서 같이 구른 것 같고~ (먼지 탈탈 털어주며... ... 윤혜와
감정판정 해봅니다.)
PC1: 진가영: (함께
고통 을 나눈 사이니까...
고통 으로!)
렁: (사실 조사하려다가 협력형인 거 떠올리고...)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고통 9
목표치: 5
: 감정표 1 공감(+) / 불신(-) 2 우정(+) / 분노(-) 3 애정(+) / 질투(-) 4 충성(+) / 모멸(-) 5 동경(+) / 열등감(-) 6 광신(+) / 살의(-)
?
PC1: 진가영: (가, 가영이는... ... 우정을 고릅니다.)
PC3: 한자양: (두사람 번갈아 보며 소름돋기)
PC4: 서윤혜: (윤혜는... 이런 상황에도 놀라지 않고 침착한 가영에게 이 사람이라면
믿을 만 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광신 할게요...)
잠깐 멍해집니다.
언니, 왜 그래요? (눈앞에서 손 흔들며)
PC3: 한자양: (뭐지... 병동의 저주인가...)
(From PC4: 서윤혜): (와아아악)(비명)
렁: (귓속말로 무언가 이루어지고 있나.)(궁예)
(From PC4: 서윤혜): (이게뭐람... 이일단 진정한ㄴ사명 확인했습니다....)
PC4: 서윤혜: 어, 어? 제제가 뭐하고 있었죠??
PC1: 진가영: 아무튼... ... 일단 헤이제이 언니 상태도 이렇고, (윤혜랑... 자양이 번갈아 보며)
PC4: 서윤혜: 앗, 그그랬구나... (머쓱) 너무 놀라서 잠깐 정신이 멍해졌나봐요 헤헤
PC1: 진가영: 짧게라도... 휴식을 취하는 걸로 할까요. (물론 다음턴이... ... 자양이다.)
에이, 정신차리라구요~ 여기... 진짜 귀신이 가득한 것 같으니까~ (우정의... 등팡팡 해주며... ...)
---장면 마치겠습니다.---
등장인물 : 한자양
다른 호실로 이동합니까?
PC3: 한자양: ...402호실로 가 보려는데, 한분만 동행해 주실 수 있어요...?
아일: (많이 가면 버팅 확률이 높아지니까...)
PC3: 한자양: 조금 전에 보셨다시피, 인원이 많으면 서로 부딪쳐서 그렇게 되니까...
PC1: 진가영: 음... ... (캐입적으로 윤혜만 남기기도 그렇고, 윤혜랑 자양만 보내기도 그렇다. 아기새들...)
PC1: 진가영: (그치만 윤혜 혼자 남는게 더 위험하지 않을까?) 그러면 제가 여기 남아있을게요.
아일: (어떻게 겁쟁이 둘이 401호에 남아서)
(From PC4: 서윤혜): 안 위험할텐데(윤혜 비밀봄)
PC1: 진가영: (그러고보니 다우징을 깜빡하고 있었다.)
PC1: 진가영: (두 분 가시기 전에 다우징... 안되겠죠.)
PC3: 한자양: 그럼 그렇게 하는 걸로... 해도 괜찮겠죠.
PC1: 진가영: 언니 혼자 남는게... 더 걱정이거든요.
(앗, 장면 등장 안하게 되는데 할 수 있나요? 아직 이동 안해서 괜찮나?)
PC1: 진가영: 뭐, 저는 여기서... 파밍이나 하고 있죠 뭐~ 덜 둘러본 곳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하고, ... 수맥탐지기 다시 꺼낸다.)
PC1: 진가영: (다우징 판정해도 될까요!?)(쪼롱)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다우징 (서포트) 3
어빌리티: 지저
목표치: 5
드라마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1D6을 굴린다. 그 눈이 1이라면 진통제, 2~3이라면 무기, 4~5라면 부적을 하나 획득한다. 주사위 눈이 6이라면 그 시나리오에 등장할 괴이 에너미가 등장한다. (괴이 에너미가 등장하지 않는 시나리오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때 이 어빌리티의 사용자는 괴이 분야에서 무작위로 특기 하나를 선택하여 공포판정을 한다. 그 공포판정에 성공하면 해당 괴이의 【거처】를 획득한다.
(?)
왜그래 가영아
PC1: 진가영: (그냥... 수맥탐지기를 들고 있다.)
(헉, ... 헉... 헉? 헉...)(받을까 말까 108번뇌)
(음, 그냥 패스하죠!)
PC1: 진가영: (템쓰고 템받기니까... 꾸닥)
PC3: 한자양: 조심하시길... (윤혜와 함께... 401호실을 나선다.)
PC4: 서윤혜: 모몸조심하세요...! (따라간다)
PC1: 진가영: (진료실 의자에 털석 앉아서 멍때린다.)
전투 시작합니다.
플롯 보내주세요.
PC3: 한자양: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하며 경계한다.)
(From PC3: 한자양): PC3: 한자양 의 플롯은
1
PC4: 서윤혜: 우으으, 역시 나타났어... (바들바들)
(From PC4: 서윤혜): PC4: 서윤혜 의 플롯은
6
PC1: 진가영: ??? (다시 굴러들어온 윤혜 받아준다.)
PC4: 서윤혜: (다시 401호로 굴러들어감;)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귀신 ROLL 기본 공격 (공격) 7
어빌리티: 원한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2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PC1: 진가영: (헤이제이 언니... ... 언니라도 꼭 가야해요 ~!!)
PC1: 진가영: (401호 안에서 구경하는 두사람 되며)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3: 한자양: (근처에 떨어져 있을 건물 파편을 주워 귀신에게 던진다.)
PC3: 한자양 ROLL 기본 공격 (공격) 8
어빌리티: 교양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2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흐히...
자양 혼자 장면 진행합니다.
PC3: 한자양: (귀신이 사라지자 402호 문을 열고 들어갔다.)
...혼자 와 버렸네...
그건 그렇고...
여기도... 401호와 다르지 않아...
(착잡해진다.)
어쩜 이렇게 지저분할까......
PC3: 한자양: (지저로 402호실 조사해도 될까요...)
PC3: 한자양: PC3: 한자양 ROLL 지저 4
목표치: 6
PC3: 한자양: (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제대로 볼 수 없었다.)
PC3: 한자양: (다음에는 방심하지 않고 호기심 분야로 판정하겠습니다...)
(마음아픔)
(ㅠㅜ)
현재 (GM): (빠요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3: 한자양: (한숨을 쉬며 침대를 둘러본다.)
현재 (GM): (지저분 써보고 싶었던 거죠!)
(네....)
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미도 없어보이고...
PC3: 한자양: (침대에 누워버린다. 잠깐 쉴겸 잠이라도 자자...)
PC3: 한자양: (그렇게 애써 눈을 붙이려 하며
장면 종료 )
(From 렁): 이제 두근두근 403호네요. 저는 무슨 함정을 설치했을까요? (대체)
등장인물 : 임선화
다른 호실로 이동합니까?
미츠: 아뇨 403호에 있겠습니다..다들 어딨는거니
PC2: 임선화: (열심히 여기저기 촬영을 하다 문득..)
PC1: 진가영: (은혜랑 쎄쎄쎄 하고 있다.)
아까 무슨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고개 갸웃
겁이 많아서 혼자 도망가진 않을테고..
PC2: 임선화: 이번엔 뭐라도 건졌네. 한국온 보람이 있지뭐야...주문도 효과가 있었고. 다음 책에 써야지..(중얼거리며 메모메모
여긴 누가 먼저 왔다 간것같지만..우리처럼 그런걸 발견하진 못했을거야. 아직 사이트에 뜨는것도 없었고..(괴담스팟사이트 검색해보고 온
PC2: 임선화: 근데 그..분(가영) 빼고는 담력체험이라기보단..뭐. 상관없나.(이런저런 말을 중얼거리며 403호를 카메라로 찍습니다. 403호를 카메라로 판정할게요!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카메라 8
목표치: 5
-1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소리 8
목표치: 6
그리고...
: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어딘가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소리를 듣고 눈을 감았다 뜨자-
PC2: 임선화: 뭐...뭐야..?(주위를 불안하게 살펴보며 눈을 살짝 뜹니다
다들...
: 모두의 눈앞에 있는 것은… 404호실의 문입니다.
: 어떤 호실에 있었든, 어떤 호실로 들어왔든 눈앞에 있는 문의 문패에는.. 「404호」라는 글자가 선명한 붉은 글씨로 적혀있습니다.
PC1: 진가영: ... ... 어, 선화언니? 헤이제이 언니?
PC2: 임선화: 오랫만이에요. 도망간줄 알았지 뭐야.(웃음
PC3: 한자양: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
PC1: 진가영: 이게 대체... ... (potal 인가?)
PC4: 서윤혜: 뭐뭐가 어떻게 된거에요...? (두리번;)
PC2: 임선화: 그런데 난 3호에 있었는데..
PC1: 진가영: 그, 그러게요. 오랜만이에요... ? (묘함)
PC3: 한자양: 저도 분명... 2호에 있었는데...
PC1: 진가영: (401호에서 윤혜랑 쎄쎄쎄하고 있었는데...)
PC2: 임선화: 이거..4호..맞죠?(글자 문때봄;
(문질러봄..
PC1: 진가영: 그런 것 같네요. 흐음... ... ?
(두리번, 두리번)
---장면 마치겠습니다.---
원래의 장면으로 돌아갑니다.
네명은 404호실에 있습니다.
PC2: 임선화: (그럼 제장면인데 넷다 등장하게 된건가용?
PC3: 한자양: 공간 이동까지 시킬 수 있는 괴이인가... (중얼거리며 심각한 표정이 된다.)
PC2: 임선화: 아님 잠깐 기억을 잃은거라던지? 다들 기절 잘 하시잖아요.
PC1: 진가영: 아무튼... 뭐, 다시 모여서 다행이네요~
PC4: 서윤혜: 히이익... (자양의 말을 듣고 움찔한다)
PC1: 진가영: 에이, 전 기절같은 거 해보 적 없다구요!
기절잠은 해봤지만.
PC2: 임선화: 재밌네. 다들 증거트윗 써주셔야해요?
PC4: 서윤혜: (기절잠은 많이 해봤지...)
PC3: 한자양: 저도 기절 같은 거, 한 적....
PC4: 서윤혜: 저저는 플텍계라 증거가 될지 모르겠는데...
PC1: 진가영: 걱정 마세요~ 제대로 올려드릴테니까요!
(괴담 아카이브 계정 흔들)
PC3: 한자양: ...늦지 않았으니 이제라도 탈출 계획을 세워 보는 건... 체계적으로...
PC1: 진가영: 음, ... 여기가 404호라면... ... 403호 옆인거겠죠?
PC4: 서윤혜: 탈출하다가 브리트니가 쫓아오면 어떻게 해요...?
PC2: 임선화: 여기서 뛰어내린다던가.(농담조)
PC1: 진가영: 계단은 401호 옆에 있었는데... ... 갈 수 있으려나... (유령들이 계속 나타날 것 같은 기분)
PC2: 임선화: 아님 아침까지 기다리면 되는거고..
PC1: 진가영: 옆에 배관이 있다면 타고 내려간다던가?
물론 근력이 받쳐줘야 하겠지만요.
PC2: 임선화: 아니 다들 장난을 몰라.(자양팔잡음;
PC4: 서윤혜: 자잘못하면 다쳐요~! (윤절부절;)
PC2: 임선화: 다들 놀러온거 아니었어요? 왜 이렇게 진지하셔.
아무 것도 없네요.
PC3: 한자양: 1분이라도... 여기에 있고싶지 않은데...!
PC1: 진가영: ... 으음, 그나저나 여기 엄청 썰렁하네요.
PC1: 진가영: (한번 방 전체를 쭉 둘러보고는, 묘한 표정 지으며)
(그건 아니다.)
PC3: 한자양: (텅 빈 방이었음을 알아차리고 더욱 심각한 표정이 된다.)
PC2: 임선화: 나라도 병원의 404호라면..이 병원을 만든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던지..하는 생각밖에는.
누가 여기에 입원하고싶어 하냐구요.
PC1: 진가영: 444호나... 666호... 666은 악마의 숫자라고 하던데... (중얼)
PC4: 서윤혜: (차라리 777이면 좋겠네,,,,)
PC2: 임선화: 그러면 재밌을지도. 외국의 사례를 찾아볼까..
아니에요. 그냥 아침까지 기다리는게 제일 안전하겠어.
PC1: 진가영: 음, ... 해가 뜨는 걸 보긴 어려워보이지만요.
근데 왜요? 뭐 문제라도 있었어요?
PC4: 서윤혜: 말하다 마는게 더 불안하니까 그냥 다 말해주세요 (울먹)
PC3: 한자양: 알아내신 정보라도 있으신 거 아녜요...?
PC2: 임선화: 아뇨. 좀 이상해서..저 귀신을 본것도 사실 처음이고. 주문도 그냥 아무거나 외운건데..
다른 분들은 귀신이랑 싸운분 있어요?
PC1: 진가영: (귀신이랑 구른 사람은 있다.)
PC4: 서윤혜: (귀신이랑 두번이나 몸통박치기한 유유)
PC2: 임선화: (물리적으로 싸웠구나 친구들아)
PC3: 한자양: ..... (옛 추억을 떠올리고 표정이 어두워진다.)
PC2: 임선화: 만져지던가요? 귀신이 원래 그래요?
PC4: 서윤혜: 만져지는 귀신도... 있을걸요...?
PC2: 임선화: 귀신말고 다른거면 어떡하지. 너무 좋아서.(짜릿한 얼굴)
(뭘 말하는거지, 의문어린 눈으로 보다가...)
PC2: 임선화: (폰에 지금까지의 기록을 남기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장면 종료할게요
---장면 마치겠습니다.---
PC1: 진가영: (곰곰) 저는 가능하면 세번째나 네번째로 하고싶어요~
미츠: (저 가능하면 두번째로 하고십습니다 선생님들)
PC3: 한자양: (그럼 저는 마지막에 해도 될까요..)
등장인물 : 서윤혜
다른 호실로 이동합니까?
RP해주세요.
PC2: 임선화: 뭐 찾아요?(놀라지않게 조심히 말걸어봄)
PC3: 한자양: 뭐... 뭐가 또 있는 건가...? (여전히 누워있다.)
PC4: 서윤혜: 아아뇨, 그냥 구경만 좀... (도리도리)
뭐, 구경하려고 해도... ...
구경할 게 있나요? (텅 빈 공간)
PC4: 서윤혜: (몸져누운 헤이제이님 봄...)
(흐릿;)
PC2: 임선화: 그러니까 이상해서..뭘 보고있는가 해서. 아까부터..
PC1: 진가영: (괜히 허공에 손 휘저어보며)
PC2: 임선화: 제이님은 기절하셨나봐. 또..
(이럴땐!)
(수맥탐지지!)(남의 장면에서 갑자기)
PC4: 서윤혜: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다는 뜻인가?)
(L로드 봄)(안봄)
PC3: 한자양: 괜히 헤집다가 이상한 게 나오면 어쩌려고....
(안봄)
PC1: 진가영: (탐지기 꺼내서 괜히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다우징 구렬도 되나요.)
: L로드는 기분 탓인지 잘게 떨리고 있습니다.
PC2: 임선화: 이상한게 나오면 좋은거죠. 땡잡은거잖아요.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다우징 (서포트) 9
어빌리티: 지저
목표치: 5
드라마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1D6을 굴린다. 그 눈이 1이라면 진통제, 2~3이라면 무기, 4~5라면 부적을 하나 획득한다. 주사위 눈이 6이라면 그 시나리오에 등장할 괴이 에너미가 등장한다. (괴이 에너미가 등장하지 않는 시나리오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때 이 어빌리티의 사용자는 괴이 분야에서 무작위로 특기 하나를 선택하여 공포판정을 한다. 그 공포판정에 성공하면 해당 괴이의 【거처】를 획득한다.
PC1: 진가영: (이리저리 탐지하고 다니다가...)
녹슨 메스 하나가 내리 꽂힙니다.
PC1: 진가영: 오? 뭔가 있는 것 같은데... ... (!?)
PC1: 진가영: (호아악, 놀라면서 낚아챈다.)
... ... 뭐지, 이건... 데자뷰?
PC2: 임선화: 메스가 천정에서? 짱이다.(빛나는 눈)
PC1: 진가영: 뭐지... ... ? 천장에서 메스가... (일단 챙겨둔다.)
PC3: 한자양: ... (안 보려고 돌아눕는다.)
PC2: 임선화: 이거..누가 염력으로 던진걸까요(?)
PC4: 서윤혜: 그그거 갖고 갔다가 저주가지고 돌아가는거 아니에요?
PC2: 임선화: 어떻게 이런게 천장에서 떨어져. 대박. 이것도 증거트윗 남겨주는거 알죠?
그리고 저주 받더라도 뭐...
PC3: 한자양: 귀신이 노할지도 모르는데... (중얼)
PC1: 진가영: 부적 붙여둔 진열장에 넣어둘거니까 괜찮아요! (수집품)
PC2: 임선화: 이미 화나신거같은데. 그분.(아까의 전투 생각하며)
PC1: 진가영: 들어왔을 때부터 이미 틀린 거 아닐까요? 아하하~
PC2: 임선화: 괜히 우리가 여기 들쑤셔놨잖아요. 불청객들.(웃음)
PC1: 진가영: 아무튼... 이렇게 텅 비어서야 볼 것도 없겠어요.
으음~... (벽 통통 두드리며)
PC2: 임선화: 이런데야말로 좋은 사진을 건질수 있는거라구요. 현상해보면 좋은게 나올지도.(계속 사진찍는중)
PC4: 서윤혜: (그런가.. 하면서 주변을 휙휙 둘러봅니다)
(404호 조사해볼게요!)
PC4: 서윤혜: (무서움을 인내하면서
인내 로)
PC4: 서윤혜 ROLL 인내 7
목표치: 6
(이리저리 둘러보는 윤혜 옆에 붙어서 같이 본다.)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영혼 5
목표치: 6
PC4: 서윤혜: PC4: 서윤혜 ROLL 영혼 6
목표치: 7
(아이고 1이모자라가 둘이나!)
PC4: 서윤혜: (무언가를 주워서 주머니에 넣는다...)
PC1: 진가영: ... ... 뭐지? (조금 묘한 눈으로 윤혜를 본다.)
PC2: 임선화: (이상...하게 봅니다. 아까부터 대체 뭐하는거지 저사람은..)
!?
PC3: 한자양: (쓰러지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본다.) 뭐, 뭐야 또...
(에?
PC2: 임선화: 하나씩 기절하는게 순서에요? 저기요. 괜찮아요?(어깨 흔들흔들
PC1: 진가영: (윤혜 가만히 바라보다가, ... 꺼지듯 쓰러져버리며)
PC4: 서윤혜: 괴괴괴괴쟁님?! (잡고 흔들흔들)
(From PC1: 진가영): 내가... 뭘 알게 된거지? (나도모름)
PC3: 한자양: 담력이 강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기절하다니... (어안이 벙벙)
PC2: 임선화: (코에 손대보고 숨쉬는거 확인해보고..
죽진..않은거 같은데...아마도..(옆눈
(To PC1: 진가영): 404호에 대한 정보입니다.
PC2: 임선화: 빙의라도 된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악령의 기운에 정신을 잃었나?!
PC3: 한자양: 어느 쪽이든... 최악이네요..
PC2: 임선화: 죽는게 최악이겠죠. 아직 죽진 않았으니..(한숨
어떻게든.
PC4: 서윤혜: 아아직이라니 누구나 죽으면 안돼요오(울먹)
PC3: 한자양: 으으... (앓는 소리를 하며 눈을 감는다.)
PC2: 임선화: [이 파티는 망한거같다..]라고 기록중이던 메모에 남깁니다
다른 파티에...초대되었을까.
(From PC1: 진가영): 이거 협력형 맞지요? PC4 무슨 일이야!
PC3: 한자양: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
PC2: 임선화: 어떡할래요. 나가봐야하지 않을까? 그런데 다들 이래서야..
(To PC1: 진가영): 놀랍게도 협력형 맞습니다. 화이팅~
PC4: 서윤혜: 이일단 괴쟁님을 눕힐만한 데라도... (울먹;)
PC2: 임선화: 나름..편해보이시니까..같이 들어볼래요?(괴쟁님한쪽어깨 들고
PC4: 서윤혜: 바바닥... 괜찮을까요...? (반대쪽 어깨들고 영차영차 함)
PC2: 임선화: 음...지금 괜찮은데가 딱히 없어보이니까..(옆눈
PC2: 임선화: (영차영차 데려가 HJ님옆에 눕힘;
자 이제 여기가 괴쟁님 집이에요(아님
PC4: 서윤혜: (몸져누운 사람이 둘이나...)
PC1: 진가영: (얼굴에 손수건 덮으면 시체인가.)
(여긴 나의 집인가?)
PC3: 한자양: (옆에 사람이 이사왔다...)
PC4: 서윤혜: (잡지 종이(분신사바)를 가영이 얼굴 위에 덮나..)
PC1: 진가영: (이러니까 되게 백수같은데;)
PC4: 서윤혜: (손수건 비슷한게 없어서 그만)
PC1: 진가영: (잡지 덮고 바닥에 널부러져서 자는)
PC2: 임선화: 하아..(옆에 앉아서 마른세수
(From PC1: 진가영): 이거 꼭 유언으로만 전해야만 사명 달성인가요.
PC4: 서윤혜: (가영이 얼굴 위에 종이 올려놓은 채로 분신사바를 합니다..!)
(From PC1: 진가영): (꺄아ㅏ아아아악)
PC3: 한자양: (고개를 돌린 상태라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다.)
가영의 얼굴 위에 올라갑니다.
PC4: 서윤혜: (마음속으로
가영씨 잠깐만 실례할게요... 라고 사과하고 올림)
PC3: 한자양: (왠지... 옆에서 서늘한 기가 느껴지는데...)
PC2: 임선화: 뭐하는 거에요? 이상한 사람...
좋겠죠.
PC4: 서윤혜: (분신사바도 다 추억이라는 얼굴;)
PC1: 진가영: (내 얼굴 위에서 이루어지는 분신사바가 추억)
토큰을 폴짝 해주세요
관능입니다
(위쪽인건 기억나는데....)
(정서인가 지각인가)(곰곰)
PC1: 진가영: (내 얼굴 위에서 무슨 일이...)
PC3: 한자양: (유유 님... 믿었는데... 결국 여긴 이상한 사람들 뿐이었구나...)
손가락이 종횡무진합니다.
PC3: 한자양: (나락으로 보내겠다는 의미인가)
현재 (GM): (오늘따라 오타 왜 이러지 눈에 이어 손도 안좋나)
(나락으로 같이 갈래? 혼자서는 외로우니까)
(으으음 모르겠다 이쯤으로)
종이가 엎어집니다
EG: (이성치가 3에서 1이 되는 마술...)
PC2: 임선화: ..........저기...뭐하세요...?
PC1: 진가영: (생명력이 6에서 0이 되는 마술도 있답니다.)
PC4: 서윤혜: (이성치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PC2: 임선화: 다들 빙의되고 나만 남은건가..
PC3: 한자양: (돌아보고) 불길하게, 뭔가요...
PC4: 서윤혜: 으앙 (종이 탈탈 털어서 다시 가영씨 얼굴에 올려드림)
PC1: 진가영: (숨쉴때마다 팔락거리는 종이)
(나 아직 숨 쉰다!)
PC2: 임선화: 이렇게 됐는데 정신 똑바로 차려야 나가죠. 응?
PC3: 한자양: 정신이 뭐죠...? 이불칠이나 해 주세요... 트친씨...
PC2: 임선화: 이불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데..이거나 덮어요.(입고있던 후드집업 벗어줌
PC2: 임선화: 나가보고 싶은데 다 내버려두고 나갔다간 제가 큰일날거같아서요. 흐음..(곰곰
PC4: 서윤혜: 두두고가지 마세요?! (울먹;)
PC2: 임선화: 아알겠어요..혼자가는것도 위험해보이고..
당신도 위험해보이고...
이사람은 이미 위험에 빠졌고..(괴쟁님봄
PC3: 한자양: (괴담쟁이님 보며 속으로 절레)
(From PC1: 진가영): 저 다음 장면 되면 광기 공개되나요. (이제야 보고 좀 덜덜 떨며)
: 저주일지도 모르죠. 광신이라는 이름의...저주...☆
ㅇ(-(
PC4: 서윤혜: (광신이라는 이름의 저주....★)
(To PC1: 진가영): 습득 기준이니 공개되지 않습니다~광신은 플러스감정이기도 하고요.
PC4: 서윤혜: 이제부터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죠...!
(하면서.. 장면 종료 합니다)
(From PC1: 진가영): 앗, 좋아요... ...
등장인물 : 임선화
다른 호실로 이동합니까?
등장인물: 전원
PC1: 진가영: 허억, 헉... ... 헉, ... 뭐, 뭐였죠? (정신차리며)
귀신이 그랬어요? 무슨일이 있었던거에요?(관심가짐
PC1: 진가영: ... ... 으, 어지러워... (왠지 피가 쪽 빨린 기분인데.)
PC3: 한자양: 일어나셔서 다행이네요... (영영 안 깨어나면 어쩌지 했다.)
(From PC1: 진가영): 음, ... 지금 공유해도 되지요 !?
PC1: 진가영: (뻐근한 몸 풀며) 저 기절했던거에요? 설마?
PC2: 임선화: 살인 용의자 되는줄 알았네..(휴우..
PC1: 진가영: (건강빼면 시체인 내가 어떻게 이럴수가.)
(From PC1: 진가영): (공유했다가 다른 사람들도 다 피 쪽 빨리는 거 아니야?)
(To PC1: 진가영): 단 사명은 달성되지 않습니다.
(From PC1: 진가영): (덜덜) 알겠습니다.
(To PC1: 진가영): 그리고 쇼크와 영혼 공포판정도 셋트로 드립니다!
PC1: 진가영: 아무튼 뭔가... ... 본 것 같은데...
(From PC1: 진가영): (꺄아ㅏ아아아악)
PC3: 한자양: (후드집업을 가지고 몸을 일으켜 구석으로 가 앉는다.)
PC1: 진가영: ... ... 으음, 아무것도 아니에요.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PC2: 임선화: 궁금하게...그럼 좀 몸을 추스리고 나가봐요. 다들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같으니까..아까 찍은 사진들이라도 볼래요?
PC4: 서윤혜: 이이상한거 찍혀있는거 아니죠...?
: 담력시험에선 꼭 빠지지 않는 소재기도 합니다.
PC1: 진가영: 그래요. (끄덕끄덕)오, 좋아요~
PC3: 한자양: 사진을 찍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목에 매고있던 사진기를 꾹꾹 조작해서 아까 찍은 사진을 봅니다. 심령사진이라도 하나 찍혔을까? 어빌리티 심령사진 사용해볼게요~!
PC1: 진가영: 그때로 돌아가면 집에 가려구요?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심령사진 (서포트) 11
어빌리티: 카메라
목표치: 5
드라마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정 특기 판정에 성공한 경우, 그 장면에 등장한 캐릭터 중 속성이 괴이인 에너미나 본인이 괴이임을 나타내는 비밀을 가진 캐릭터가 있다면 그 사실을 GM이 가르쳐 준다.(해당하는 자가 여럿이라면 누가 해당하는 지는 들을 수 없다.)
PC2: 임선화: (터치해서 찍었던 사진 보는중..두근두근)
(To PC2: 임선화): 당신은 알아차립니다. 거의 모든 사진에는 있지만...지금 찍은 한 장에, 윤혜의 모습은 찍히지 않았습니다.
(From PC2: 임선화): 네..? 아니? PC1인줄 알았는데???? 알겠습니다
PC2: 임선화: 와. 이거봐요. 진짜 어색하게 웃고있네.(맨첨에 찍었던 사진보고)
그리고 어? 저 발밑에 손은 뭐지?(장난임)
PC1: 진가영: 나는 완전 잘 웃고 있는 것 같은데요? (ㅎ)
PC1: 진가영: 오, 이 손... ... 설마...
(괜히 으스스한 톤으로)
PC2: 임선화: 1층에도 있었던건가..(왠지 으스스한톤2
PC3: 한자양: 이상한 게 찍히지 않았다면... 다행인데...
PC1: 진가영: (슬쩍 와서 윤혜 발목 잡아보나.)
(놀라서 손 밟아버림)
PC2: 임선화: 하하. 나 말이에요. 이런데 기어코 찾아다녀도 한번도 제대로된 사진 찍어본적이 없어요.(장난스레 웃으며
PC2: 임선화: 다 포토샵의 도움을 쪼오금 받았다고나 할까..
PC1: 진가영: 으갹!! 아파요, 언니!! (손 급히 빼고...)
으, ... ...
(손 탈탈 털며 ㅠ...) 뭐에요, 심령사진 조작이라도 한거에요?
PC4: 서윤혜: 으아아 죄죄송해요! (허둥지둥 하다가)
조작이라니...예술이지..
PC4: 서윤혜: 에... 에....? 포토샵이요? (배신당한 얼굴)
PC1: 진가영: 에이, 뭐야. 그거 그냥 속여먹는거잖아요. 그쪽 사람들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네.
(예술계 사람들을... ... 말하는 것 같다.)
PC4: 서윤혜: (같이 묶이는 예술계 방송인)
PC1: 진가영: 아무튼, 그러면 오늘 찍은 사진들도 포토샵이 일하나요?
PC4: 서윤혜: (사실 방송도 조작 많지...)
PC1: 진가영: (살짝 묘- 한 표정 지으며)
PC2: 임선화: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주는거에요. 장소자체는 틀리지 않은거같고?(웃음
PC4: 서윤혜: 기기왕이면 틀렸으면 좋았을텐데요(힝구...)
PC1: 진가영: 맞는 쪽이 더 재미있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죽지만 않으면 됐지~
(방금 죽을뻔한 사람이 말했다.)
PC3: 한자양: (포토샵... 그것도 살아 돌아가야 일할 수 있겠지...)
PC2: 임선화: 그럼 어디보자..(감정판정이냐 회복판정이냐..)
(그치만 진통제도 있으니 자유롭게 택합시다.)
PC2: 임선화: 이것도 인연인데, 일단 다 살아나가는게 좋지 않겠어요? 그리고 방금 말한건 비밀로 해줬으면 좋겠는데...(가영이를 걱정하며 회복판정 해보겠습니다 걱정으로 판정할게요~!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걱정 9
목표치: 5
PC2: 임선화: (체력이요~! 전투같이해야지 가영아
PC1: 진가영: 뭐, 그래요. 걱정 마요~ 괜히 쓸데없이 떠들고 다니지는 않는 편이니까!
(울망)
(From PC1: 진가영): (근데 제 사명이 죽어야 하는거라서요.)(구질)
: 선화의 위로에 가영은 기운이 나는 것도 같습니다.
(To PC1: 진가영): 뭐 이런 우주도 있는 법이죠...(안쓰러워함)
PC2: 임선화: 우리 둘이 같이 콜라보하면 꽤 좋은 계정이 만들어질거같기도 하고요.(괴쟁과의 콜라보
PC1: 진가영: 오, 그건 나쁘지 않은데요? (크로스)
PC2: 임선화: 좋아. 우리는 1k를 할수 있을거에요.(끄덕
PC1: 진가영: (선화 언니의 K를 향한 집착)
PC2: 임선화: 그럼 좀 쉬었으니까...5호실에 가보는건 어떻게 생각해요? 기왕 여기까지 왔는데..싶기도 하고.
PC1: 진가영: 음, ... 좋아요. 나쁘지 않네요.
PC4: 서윤혜: (문쪽을 봅니다. 아직도 그 상태인가?)
그 곳에 있습니다.
PC3: 한자양: (그러나 말거나 상관없다는 듯 끄덕인다.)
404호라는 글씨와 함께.
PC2: 임선화: 누가 병원인테리어를 이렇게 한담..(절레..
저 글씨...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누군가 만져볼 사람?
(손가락으로 가리킴)
.....
그러니까..누가 저렇게 해두냐고요..인테리어를.
PC1: 진가영: 그런데 이거... 뭔가 묘하네요. (슬쩍 다가가서)
(만져보나)
(함가영)
피같은데요?
여기서..?
PC1: 진가영: 거기다 마르지 않은 걸 보니... ... 꼭...
PC1: 진가영: (ㅋㅋㅋㅋ ㅋ ㅋㅋㅋ 윤혜 반응 너무 웃겨)
(이거 내피인가?)
PC1: 진가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4: 서윤혜: (유령이랑 부딫혀서 다치긴 했다)
: 하지만 이 정도의 피를 흘린 기억은 없습니다.
이건...
다른 뭔가 의 피일까?
PC2: 임선화: (지금 방 안이잖아 아직....ㅠㅠ)
PC1: 진가영: 좀 빈혈끼가 생긴 것 같기는 한데... ... 크게 다친 곳은 없어요. 나는... (나도 굴렀을때만)
(껄렁)
PC4: 서윤혜: (십자가(제령도구) 꼭 쥠;)
PC1: 진가영: 아무튼 뭐~ 신경쓰지 말아요~ (404호 확 지워버리나)
번졌습니다.
PC1: 진가영: (슥슥삭삭 검은옷의 장점은 피가 묻어도 티가 안나지.)
(번져서 피가 튄것처럼 됐나.)
PC4: 서윤혜: 그그러니까 더 무서운데요오(;;)
멋진 인테리어입니다.
PC2: 임선화: 슬슬 진짜 무서워지는데. 빨리 결정을 내리는게 좋겠어요.(후우..팔을 슥슥 만지고 쉼호흡하며 장면을 마칩니다.)
---장면 마치겠습니다.---
등장인물 : 진가영
다른 호실로 이동합니까?
PC1: 진가영: 좋아요, 그러면... ... 405호로 가볼까요? 같이 가실분~ (405호로 이동합니다.)
PC2: 임선화: (스읍 저아직 생명력 괜찮아서)
PC1: 진가영: 오, 좋아요. 헤이제이 언니 같이 갈래요? (일으켜줌)
PC4: 서윤혜: (생명력은....)(가영이 봄;)
PC3: 한자양: (일으켜진다.) 네... 가보죠.
PC2: 임선화: 그럼 다녀와요. 난 소리잘지르는 자기랑 있을게요.(혼자놔두고가면 울거같다)
PC4: 서윤혜: 아앗... (쪼끔 감동받음;)
PC2: 임선화: 이런땐 혼자 남아있으면 죽는거니까....
PC1: 진가영: 우리 아기새 언니 잘 부탁해요~ 다른 아기새 언니는 제가 잘 맡아둘테니까요! (대체)
PC3: 한자양: (한껏 긴장하며 바닥에서 무기로 쓸만한 걸 주워든다.)
마치
PC1: 진가영: 이야, ... 진짜 더럽게 많네!
PC2: 임선화: (사실 혼자놔두면 또 뭐할거같아서 남은거지만 생명의 은인인척)
(갑자기 의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유유)
(From PC3: 한자양): PC3: 한자양 의 플롯은
1
PC1: 진가영: (To GM)rolling 1d6
= 6
(From PC1: 진가영): PC1: 진가영 의 플롯은
6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1: 진가영: 죽었지만... 한 번 더 죽어 ~!! (공격합니다. 유령~)
PC1: 진가영 ROLL 기본 공격 (공격) 3
어빌리티: 죽음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5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
(ㅋㅋ)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귀신 ROLL 기본 공격 (공격) 8
어빌리티: 원한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3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PC3: 한자양: (반사적으로 넘어지며 피했다. 이성치 회복하겠습니다..)
PC1: 진가영: 와, ... 헤이제이 언니 계속 누워있던건 이 순간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나... (종알)
귀신 ROLL 연격 (서포트) 6
어빌리티: 포박
목표치: 5
당신이 공격했을 때, 공격 목표가 회피 판정에 성공했다면 사용할 수 있다.공격 목표는 이 어빌리티의 지정특기로 한 번 더 회피판정을 해야 한다(자신의 플롯치와 관계없이 이 어빌리티의 지정특기로 판정한다). 이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공격이 명중한다.
PC3: 한자양: PC3: 한자양 ROLL 포박 6
목표치: 7
전투탈락합니다.
아일: (자양이는 다시 404호로 굴러들어오나)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3: 한자양: (비명과 함께 굴러들어간다.)
(가영을 본다)
귀신: 귀신 ROLL 기본 공격 (공격) 10
어빌리티: 원한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3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2D6 4
(From EG): (사명 달성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선생님...)
귀신.
아일: (가영이 장면인데...가영이가 쓰러짐....)
PC1: 진가영: (뭐야, 내 거처 돌려줘요.)
(굴러들어오며)
: 가영의 생명력 1인 상태로 원래의 장면으로 돌아갑니다.
PC3: 한자양: .... 생각보다 교활하더군요...
PC2: 임선화: (다시 들어온 두사람봄)(왠지 너덜해졌다)
PC1: 진가영: 아!! 개빡쳐!! (벽 발로 차며 욕 오지게 해댐)
PC3: 한자양: 악독한... 유령들 같으니라고...
PC2: 임선화: 괜찮아요? 다들..(생명력봄(안봄
꺄르륵
(From EG): (슬픔으로 공포판정하기...)
PC1: 진가영: 거지같은 귀신XX들 곱게 뒤질 것이지!! 어!! (와장창)
PC1: 진가영: 놀긴 뭘 놀아 ~!! 이게 노는거냐!!
(깽판치며 굴러다님)
PC2: 임선화: 완전 대박인..아. 녹음하는거 까먹었다.
아일: (아 가영이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1: 진가영: (함가영 성질머리 나와벌이는데)
(쉬익, 쉬이익)
PC3: 한자양: 틀렸어... 다들 여기서 굶어죽고 말 거야... (희망이 꺼지려 한다.)
PC4: 서윤혜: 저걸 녹음했다간 괴쟁님 인권이 위험해질거 같은데요... (절레절레)
PC2: 임선화: 하루 굶었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다들 극단적이시네요. 해만 뜨면 다 끝나는거 아니에요?
PC4: 서윤혜: (인권? 인상? 뭐 아무튼 그런거;)
사람이 예민해지기 좋은 시간입니다.
PC1: 진가영: (To GM)rolling 1d2 1. 회 2. 감
= 2
PC4: 서윤혜: 12시까지 5분 남았네요... (핸드폰 보며 중얼)
PC3: 한자양: (휴대전화를 꺼내 타임라인을 체크한다. 여기와는 달리 평화롭겠지..)
PC1: 진가영: (To GM)rolling 1d2
= 2
PC2: 임선화: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제 고작 11시 55분이라니..
새벽은 어떡한담.(하하..
PC1: 진가영: 시간 한 번 더럽게 느리게 가네요.
새벽까지 여기 있을 거에요...?
잠잠합니다.
갱신되지 않는 걸까.
PC1: 진가영: 아무튼... ... 헤이제이 언니 괜찮아요? (같이 굴러들러온... 자양이 보며... ... 감정판정 합니다.)(대체)
PC2: 임선화: 방 밖으로 나가질 못하는데..
PC1: 진가영: (또 고통을 나눈 상대니까 고통이요.)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고통 5
목표치: 5
: 감정표 1 공감(+) / 불신(-) 2 우정(+) / 분노(-) 3 애정(+) / 질투(-) 4 충성(+) / 모멸(-) 5 동경(+) / 열등감(-) 6 광신(+) / 살의(-)
PC1: 진가영: (오늘 주운이 5를 못넘어간다...)
(From PC3: 한자양): 혹시 상대에게 감정판정 받는 것도 사명 달성으로 처리해주실 수 있나요...
(To PC3: 한자양): 네 가능합니다. 대사는 해주세요.
PC1: 진가영: (함가영은 충성 가져갑니다. 언니 스페셜 멋있었어요.)
PC3: 한자양: 괴담쟁이님... 여기서 돌아가게 되면… 고백하고 싶어요. 저... 사실 밝혀야 하는 죄가 있거든요. (충성으로 합니다)
PC2: 임선화: (나빼고 감정으로 맺어지는 트친들 봄;)
PC1: 진가영: 죄요... ? 뭐, ... 그건 저도 마찬가진데요 뭐. (동질감의 충성충성)
PC1: 진가영: 언니도 여러 일이 많았나봐요... ...
(몰랑이 못본 척 함)
PC3: 한자양: (끄덕인다.) 그렇죠, 뭐...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PC1: 진가영: 하아... ... 그나저나 이를 어쩌면 좋담... ...
(왜, 뭔데, 왜, 어디가요.)
(벽에 기대앉은 채... ... 곰곰 생각에 잠겨봅니다.)
---장면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탄원 쓸래요.)
탄원
「괴이」 가변 특기 《죽음》으로 판정합니다.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죽음 8
목표치: 5
등장인물 : 진가영
다른 호실로 이동합니까?
PC1: 진가영: ... ... 역시 이대론 안되겠어요!! (벌떡)
다시 함가!!
(겁나)
PC2: 임선화: 그렇죠. 이대론 안되긴 하죠.(끄덕
한국인의 도전정신입니다.
PC1: 진가영: 여기 계속 갇혀있을 순 없다구요, 진짜!!
PC2: 임선화: 맞아요. 범죄자들이랑 엮이는것도 지겹고..(뒷말은 작게 중얼)
PC3: 한자양: 조심히 다녀오시길... (이번에는 남아있기로 한다.)
PC1: 진가영: (뭐요, 왜, 뭐, 나 범죄자는 아니거든요!)
(크흠, 큼... 큼...)
PC1: 진가영: 아무튼... ... 전 다시 갈거에요.
PC1: 진가영: (누구... 같이가실분... ... 저 문 부숴야 하는데.)
PC2: 임선화: 나도 가볼게요. 제이님은 다친거같고.(절레..하고 툭툭 일남
(From PC1: 진가영): 이런 사명 받으니까 몸을 안 아끼게 되어서 좋네요. (갑자기 은은)
PC2: 임선화: (아직 생명력빠방한 제가 다녀오게씁니다
PC4: 서윤혜: 그, 그럼 전 여기 있을게요... (앉음)
PC1: 진가영: 좋아요. 선화 언니만 같이 가는거죠?
(To PC1: 진가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가영아
PC2: 임선화: (거...잘좀 감시해보라는 눈으로 제이님봄)
PC2: 임선화: (이상한걸 하더라고요 아까..)
아직 돌아가지 않았던 귀신 둘이
반갑게 당신들을 맞이합니다.
: 귀신 둘과의 전투를 시작합니다. 플롯 보내주세요.
(From PC2: 임선화): PC2: 임선화 의 플롯은
3
PC1: 진가영: 하아아... ... (기이이이이잎은 한숨)
(From PC1: 진가영): PC1: 진가영 의 플롯은
6
(From PC2: 임선화): 크아아악 제발 버팅나지마세요 집에보내주세요(현재님:왜여기서 이래
(ㄱ-
PC1: 진가영: (이 지옥같은 버팅에서 날 꺼내줘)
아일: (다음부턴 위험감지라도 들고오자 가영아)
PC2: 임선화: 아, 아니. 잠깐..!!(굴러가는 괴쟁님봄
PC2: 임선화: 혼자남으면 죽는 클리셰라고~!!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1: 진가영: 파이팅... 클리셰. (응원함)
PC1: 진가영: (하... ... 404호에 대자로 뻗어있는다.)
귀신: 귀신 ROLL 기본 공격 (공격) 4
어빌리티: 원한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5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2: 임선화: 아무리 귀신이라도 사람을 건드리면 좋은곳 못가는 법인데..!!(협박하며 기본공격합니다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기본 공격 (공격) 9
어빌리티: 협박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3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물러납니다.
PC1: 진가영: (뭔진모르지만 벽치며 소리지른다.)
선화는...
PC2: 임선화: 또..나혼자잖아..(내적 털썩...
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아악 이름봐)
PC2: 임선화: rolling 1d5 선화는 먼저 갑니다
= 5
: 혼자 남겨진 당신은 뭔가의 위화감을 느낍니다. 위화감이 느껴지는 곳은-당신의
입 안 입니다.
: 섬뜩한 불쾌감에 입 안에 있던 걸 뱉어내자...검고 자그마한 거미가 침과 함께 바닥에 떨어집니다.
PC2: 임선화: .....(바닥에 떨어진 거미 봄
(손가락으로 혀 만져봄
: 《맛》으로 공포판정. 입안에 아직...남아 있는 게 있지는 않나요?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맛 12
목표치: 7
?
PC2: 임선화: 사람은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벌레를 많이 먹는다고.........하...지...(현기증느끼며 합리화..중...
지금 무의식이 아니지만 무의식이였으면 좋겠네..하...하하...
선화는 뒤로 하고
PC4: 서윤혜: 부불길하게 말하지 마세요 (울먹;)
PC2: 임선화: (먼곳으로 간것처럼 말하지말아줘)
시간이 남았으니
PC1: 진가영: 아... 왠지, 헤이제이 언니 마음 알 것 같아요.
(집에 가고싶어졌다.)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PC1: 진가영: (To GM)rolling 1d2
= 2
(괴쟁님 마주봄;)
PC1: 진가영: 언니는... 복도로도 계속 안나가고 여기 있는데, 심심하지는 않아요? (슬쩍 붙어서 말붙여봅니다. 우리 고통을 나눈 사이잖아요.)(고통으로 조사하겠습니다.)
(고통 겁나 우려먹음)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고통 9
목표치: 5
PC3: 한자양: (고통으로 우려낸 차... 고통차...)
PC3: 한자양: (감정공유 받아도 되나요..)
(은은하게 바라본다. 사실 예상은 했어요.)
PC2: 임선화: (나빼고 유유의 비밀을 다 알게되는듯한 착각이 느껴지는데..)
PC3: 한자양: 그랬구나... (그저 끄덕이고 만다.)
PC4: 서윤혜: (그럴거 같았다는 사념...)
사, 상자님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울먹)
PC1: 진가영: 그래요, 그래. 그래도 우리... 친구니까요!! (우정의 끄덕끄덕하며)
아무튼~!!
우리 좀.... 내보내줘라 ~!! 더러운 복도 유령자식들~!! (404호에 다시 대짜로 뻗으며...)
---장면 마치겠습니다.---
함가영 사실 깍두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지
감정판정뿐
PC2: 임선화: (얘들아 제발 빨리와줘...)(클리셰퍼먹으며)
PC2: 임선화: (어려울거같으니 안오셔도 됩니다..)
등장인물 : 한자양
다른 호실로 이동합니까?
현재 (GM): (와중에 애들 생명력이랑 이성치 차이가 굉장하네요)
PC3: 한자양: (자리에서 일어난다.) ...405호실에 가 봐야겠어요. 이판사판으로... 다같이 가 보는 건 어떨까요.
(From PC2: 임선화): 그런데 405호실앞 보조판정은 본인 장면에서만 가능한가요?
PC4: 서윤혜: 차, 찬성이에요. 계속 여기 있다간 큰일날 것 같고... (일어난다)
PC1: 진가영: 난 좋아요! 대박좋아! 진짜 죽어도 가고야 말거라구요!!
아일: (다같이 가면 좋고 아니라도 가자...)
PC3: 한자양: (불길한 404호실에서의 탈출을 기원한다.)
PC1: 진가영: (문한테 열려라 참깨하고 협박해요.)(?)
PC2: 임선화: 안 나오잖아 아무도...또 다들 기절했나. 이렇게 약해가지고 담력체험을 어떻게 한다구..여기가 라스트다!!(문 뒤의 풍경을 상상하며 풍경으로 문을 뚜까차도 되나요(;
(그럼 카메라인데ㅋㅋㅋ걍 문 협박할게요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협박 8
목표치: 5
그리고...
전투를 시작합니다.
다시 용기를 얻습니다.
(From PC1: 진가영): PC1: 진가영 의 플롯은
6
(From PC4: 서윤혜): PC4: 서윤혜 의 플롯은
3
(From PC3: 한자양): PC3: 한자양 의 플롯은
1 (아악)
언니ㅡ!!
아일: (유유 모든 전투에서 버팅이 났어요 어케이럴수가)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1: 진가영: 이... ... 더러운 유령XX들... (하고 뚜들깁니다.)
PC1: 진가영 ROLL 기본 공격 (공격) 11
어빌리티: 죽음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PC3: 한자양: (저... 저게 말이 돼...?)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귀신 ROLL 기본 공격 (공격) 5
어빌리티: 원한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2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PC3: 한자양: 404호실에 돌아갈 수는...
없어...!
귀신 ROLL 연격 (서포트) 10
어빌리티: 포박
목표치: 5
당신이 공격했을 때, 공격 목표가 회피 판정에 성공했다면 사용할 수 있다.공격 목표는 이 어빌리티의 지정특기로 한 번 더 회피판정을 해야 한다(자신의 플롯치와 관계없이 이 어빌리티의 지정특기로 판정한다). 이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공격이 명중한다.
PC3: 한자양: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일념을 한데 모아)
(뒷구르기를 해 본다.)
PC3: 한자양 ROLL 포박 7
목표치: 7
PC1: 진가영: 헤이제이 언니 너무 멋진 뒷구르기에요!! (기립박수함)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3: 한자양: 던지겠어...! (복도에 세워져 있던 철막대기를 던진다.)
PC3: 한자양 ROLL 기본 공격 (공격) 8
어빌리티: 교양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뀨으...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기본 공격 (공격) 7
어빌리티: 죽음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6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연출해주세요.
PC1: 진가영: (짐까지의 분노가 한데 모였나?)
PC1: 진가영: 진짜... ... 거지같은... ... 자식들... ... 니들이 무슨 장벽이냐!! (하고 들고있던 금속탐지기 내던집니다.)
(와장창깨장창)
성불합니다.
전투 종료
PC3: 한자양: 덕분에 벗어날 수 있었어요... (라며 가영에게 감사를 표한다.)
PC3: 한자양: 안전하게... 계시지 않을까요?
PC1: 진가영: 하아... 아무튼 이제야 속이 시원하네요. (언니는 괜찮나, 걱정하며...)
: 혼자 남겨진 윤혜의 휴대폰에 윙-하는 진동음이 들립니다.
PC4: 서윤혜: ...? (핸드폰을 확인해본다)
: 당신은 진동모드를 해뒀던가요? 아니, 전원을 켜두긴 했었나요. 무심코 바라본 휴대폰에는, 병원을 배경으로
혼자 서있는 당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것은. 마치
옆 에서 찍은 것 같은 사진입니다.
《미디어》로 공포판정.
PC4: 서윤혜: PC4: 서윤혜 ROLL 미디어 6
목표치: 5
(하하 특기다)
---장면 마치겠습니다.---
PC4: 서윤혜: .... (다시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는다)
: 세 사람이 있는 405호의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PC2: 임선화: 안전..하게..?(여기서 안전할수가 있나..? 하는 얼굴)
PC1: 진가영: (팔 두둑... 둑... 풀며... 405호 입성한다.)
아일: (안전...? 하게 혼자 404호 있는 유유...)
PC2: 임선화: (뒤따라 들어가서 사진을 찍습니다)
PC1: 진가영: 뭐... ... 아무튼... 괜찮을거에요.
서고 같습니다.
선화의 카메라에 사진이 찍힙니다.
PC1: 진가영: ... (먼지에 콜록콜록 기침하다가) 여긴... 뭔가 많네요. 책같은게... 서고인가?
PC3: 한자양: (숨을 돌리고) 실례합니다. 혹시 이 호실의 주인이 계신다면... 대답은 하지 마시고, 둘러보게 해 주세요. (들어오자마자 교양있게? 허락을 구하며
405호실 을 둘러본다. 교양으로
조사판정 하겠습니다.)
PC3: 한자양: PC3: 한자양 ROLL 교양 8
목표치: 5
PC2: 임선화: (이사람 지금 누구랑대화하는거야)(경악)
(초롱)
PC2: 임선화: 여기..병원이 맞는걸까요? 이젠 그런생각까지 드네요..(으스스한지 팔짱끼고는)
PC3: 한자양: PC3: 한자양 ROLL 매장 6
목표치: 8
(매장????)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매장 3
목표치: 5
PC1: 진가영: (아니, 특기인데 어케 이러냐고~)
EG: (모처럼이니
착각 써 봐도 되나요...)
PC3: 한자양: PC3: 한자양 ROLL 착각 (서포트) 5
어빌리티: 걱정
목표치: 5
당신이 【광기】를 획득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지정특기 판정에 성공하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광기】를 원하는 만큼 되돌리고, 다시 섞는다. 그리고 되돌린 【광기】와 같은 수만큼 새로운 【광기】를 얻는다.
(매장... 당하지 않겠지... 설마.)
(프라이즈 비밀 확인하겠습니다..)
책을 읽어내립니다.
책이라기 보단 이건...
PC1: 진가영: (책읽는 자양이 끔뻑끔뻑 보다가, 대충 구석에 걸터앉는다.)
PC2: 임선화: 다들 나빼고 뭐 꾸미는거에요..?(두사람과 중간에서 여긴어디 난 누구표정)
나만 담력체험에 진심이었지...
PC2: 임선화: 다들 다른 꿍꿍이가 있었던거였군요?
PC3: 한자양: ...이거, 탈출 힌트가 될 지도... 보실래요? (다른 두사람에게 프라이즈 내용 공유합니다.)
(후다닥
책을 읽습니다.
PC3: 한자양: 결계가 둘러쳐져 있다고 치면...
해결하지 않는 한 나가지 못할 거란 말이죠... (걱정스런 어조로)
PC3: 한자양: 이 책만 가지고는,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감이 있기도 하겠네요..
PC1: 진가영: 영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네요. 이거... 뭔가... 음...
(곰곰)
PC2: 임선화: 지금 당신들과 제 사이에 있는 마음의 결계보다 더 단단한거려나...있다면 없애야하는걸까요?
PC2: 임선화: 계속 눈만 돌리면 뭘 하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PC1: 진가영: 그야 가만히 있을 순 없으니까요~
아무튼... ... 이거, ... 발길을 들인 무지한 영혼이라는 건 우리인걸까요.
PC3: 한자양: 하, 하지만... 오늘 처음 만난 사이니까요..
(From PC1: 진가영): 앗, 이거 말해도 되나요.
(To PC1: 진가영): 원한다면 말해도 괜찮습니다.
PC2: 임선화: 트위터에선 절친인줄알았는데...(내적친밀감만 쌓였었나)
PC3: 한자양: (책을 계속해서 넘겨봅니다. 쓸만한 정보, 더 없으려나...)
해당 페이지 외에는 읽기 어려워 보입니다.
PC2: 임선화: 아까 옆 방에서 뭘 보긴 했는데, 다시 가려면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PC2: 임선화: 저 옆방. 금줄이 쳐져있어요.
(의외로 쉽게 수긍하고 끄덕인다.)
PC2: 임선화: (403호 핸드아웃 두사람에게 공유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From PC1: 진가영): 거기 함가영이 장난친 방이에요ㅡ! (데굴)
PC2: 임선화: 그..결계라면 그런거 아닐까 해서..
뒤에
날카로운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소리>로 공포판정.
PC3: 한자양: PC3: 한자양 ROLL 소리 4
목표치: 7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소리 5
목표치: 10
(아앗아앗)
PC3: 한자양: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막는다.)
PC2: 임선화: 아.......................이거진짜인가봐요. 거기가 결계인걸까요?(마른세수
PC1: 진가영: ... 뭐, 뭐야, 또... (지끈)
으음, ...
PC3: 한자양: 그게 결계... 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어쩌지.... (고립되어가는 분위기와, 막막한 상황에 고뇌하며
장면 종료 합니다.)
이내 견디기 괴로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서 여기서 빠져나가지 않으면… 그렇게 생각했을 때, 당신들은 자신들이 전부 401호 앞의 복도에 서 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들었던 귀곡성과 함께,
무언가 ‘들’ 이 네발로 관절을 꺾으며 빠르게 뛰어옵니다.
어서 도망쳐야만...하고 뒤를 돌아보니 들어온 복도의 문이 잠겨 있습니다.
PC2: 임선화: 어...........?(뒤 보고 멈춤
PC1: 진가영: (깜빡깜빡) 무, 무슨... ...
PC1: 진가영: 와, 나 진짜!! 브리트니!! (여러명이잖아!!)
(From PC4: 서윤혜): PC4: 서윤혜 의 플롯은
2
(From PC2: 임선화): PC2: 임선화 의 플롯은
4
(From PC3: 한자양): PC3: 한자양 의 플롯은
2
(From PC1: 진가영): PC1: 진가영 의 플롯은
4
PC3: 한자양: (잔뜩 긴장한 채 전투 태세를 취한다.)
PC2: 임선화: 지...지...진짜..진짜잖아..(떨리는 손으로 사진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광기카드가)
(From PC1: 진가영): 잠깐, 저도 왜 나만? 있... 는...
공개될 광기가 더 있습니다.
PC3: 한자양: 피, 피가... 보인다... (선화를 가리키고는 그쪽으로 가서)
(From PC1: 진가영): (이제와서 진통제 취소하고 죽을 순 없겠죠.)(급기야)
PC3: 한자양: (선화에게 후드집업을 덮어주며 밀쳐낸다.)
PC2: 임선화: 나빼고 다 미쳤나봐...(사진기 보호하며 밀려남
어마!!
이어서
PC3: 한자양: 부족해... 이대로라면 가망도 없을 테고... 제물이 될 누군가가 있어야만... (중얼거린다.)
전원 언어폭력에 구타당합니다.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구타 9
목표치: 7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구타 3
목표치: 7
PC4: 서윤혜: PC4: 서윤혜 ROLL 구타 6
목표치: 7
PC1: 진가영: 헤이제이 언니, 집에 많이 가고싶은가봐요.
PC2: 임선화: 무슨 제물이에요...미쳤나봐 정말 진짜 미쳤나봐
공개해주세요.
PC1: 진가영: 아~!! 나, 진짜. 오늘따라 왜 이렇게 운수가... 진짜... ... 왜 나만 이 모양인거냐구요!! (괜히 소리지르며 욜라 살벌한 기세를 내뿜습니다. 우리 PC들은 함가영의 기세에 쫄아서 회피치가 -1 되나봅니다.)
(뭔데 이거 심연의 흑염룡같다.)
PC2: 임선화: 다들 미친거야..미쳤어..(중얼거리며 전투준비)
PC3: 한자양: (가영의 프레셔에 눌리며 바닥으로 시선을 내리깐다.)
PC4: 서윤혜: (바들바들 떨면서 십자가 쥔다;)
PC1: 진가영: (애들아 ㅋㅋㅋㅋㅋ큐ㅠㅠㅠ...)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1: 진가영: 하아... ... (뭐하지...)
(To GM)rolling 1d2. 1. ㄱ 2. ㅅ
= 1
PC1: 진가영: (띠용) 일단... 공격합니다.
(괄호에 집어넣으며)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기본 공격 (공격) 11
어빌리티: 죽음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6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하지만...
무수한 손들 중 하나가
짓이겨졌을 뿐입니다.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1: 진가영: (이거... 뒤에 자긴 문 부수는건가요?)
현재 (GM): (도주판정 성공시 문을 부수고 나간 것으로 간주합니다!)
(다만...)
(탈락 방해를 씁니다.^^)
(From PC1: 진가영): (일상으로 가느냐 진사를 달성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춤추는 PC1)
PC2: 임선화: ...다들 이미 귀신이 된거고 나만 제정신인거야..다들 어디서 그렇게 된거에요?!(도주판정합니다. 문을 쾅쾅 두들김
라운드가 끝나고 가능합니다.
^^
PC2: 임선화: 안열어 준다 이거지...(슬슬 눈이 돌려고합니다. 그럼 이판사판이다 기본공격~!
PC2: 임선화: PC2: 임선화 ROLL 기본 공격 (공격) 8
어빌리티: 협박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2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이 돗댐무엇
작렬하며
브리트니가 괴성을 지릅니다.
브리트니의 친구들은 수십명
PC2: 임선화: 아우, 시끄러워..!!! 다들 지옥불에도 못떨어질 버러지같으니...(눈이돌아버림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관절귀신들: 관절귀신들 ROLL 기본 공격 (공격) 5
어빌리티: 원한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2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PC1: 진가영: (설마 저것도 연격을 쓰지는 않겠지)
PC4: 서윤혜: 히이이이익 (소리지르면서 피해본다..)
(윤혜는 갑니다 안녕)
PC3: 한자양: (진통제 하나 있으시니...)
PC2: 임선화: (한텀만 버티고 도주판정 전부 성공하자ㅠㅠ)
PC4: 서윤혜: (약을 먹고 다시 일어난다...)
우으으, 집에 가고싶어...
PC3: 한자양: (비틀거리며) 살아서 돌아가야...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관절귀신들: (우드득거리며 자신들끼리 얽혀있다)
관절귀신들: (마치 당신도 이 안에 넣고 싶다는 듯이)
(징글)
관절귀신들: (하나가 된다는 건 즐거운 일이란다...)
PC2: 임선화: 아니 어디서 저런말도안되는게 기어나와가지고(중얼중얼
PC4: 서윤혜: 저저는 당신들과 하나가 되지 않을 거에요!
(손에 든 십자가를 관절귀신들을 향해 내민다. 제령 사용합니다)
PC4: 서윤혜: PC4: 서윤혜 ROLL 제령 (공격) 9
어빌리티:
괴이 에너미 중에서 목표를 1명 선택한다. 괴이 분야에서 무작위로 지정특기를 하나 선택하여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목표에게 3D6-3점의 대미지를 입힌다.
: 「괴이」 가변 특기 《죽음》으로 판정합니다. (쓰읍)
대미지 판정해주세요.
하지만...
한 체가 피해를 입으면
다른 한 체가
타고 올라
시야는 변하지 않습니다.
PC2: 임선화: 와...하하...진짜...진짜..진짜..징그럽다아...
PC3: 한자양: (질색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1: 진가영: 하아아ㅏ아... (깊은 한숨)
관절귀신들: (목을 빙그르르 360도 돌리고 있다)
미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깜짝놀라는
관절귀신들: (어떤 이는 혀를 내밀고 있기도 하다)
PC3: 한자양: 집에... 보내줘... (귀신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며 중얼거리더니, 405호실에서 주웠던 책을 귀신에게 던진다. 기본공격.)
PC3: 한자양: PC3: 한자양 ROLL 기본 공격 (공격) 6
어빌리티: 교양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2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회상...)
(To PC3: 한자양): 변경된 비밀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PC3: 한자양: 여러분, 누군가는 남아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결계가 다시 작동해서...
모두가 나갈 수 없게 될 테니까...
PC4: 서윤혜: 에...? 결계요...? (어리둥절)
PC3: 한자양: 그리고 그 역할은 제가 맡을게요.
PC2: 임선화: 그러니까 저걸 남기면 되는거 아녜요?!(브리트니 가리킴)(억지)
네에?!
아일: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G: (사명 달성에 협조를 구한다는 사념...)
EG: (자양이가 공적점 3점을 더 받도록 남게 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아일: (남으면 공적점이고 뭐고 없는거 아니냐구요)
PC1: 진가영: 헤이제이 언니... ... !!
PC2: 임선화: 무슨소리에요 여기서 평생 산다고요?(어이없다는듯)
그리고 잔여 체력...
PC2: 임선화: (ㅋ.................
PC3: 한자양: 괜찮아요. 여기서 산다는 의미는 아니니까...
PC2: 임선화: 진짜 당신들 제정신 아냐...(절레절레)
PC4: 서윤혜: 대, 대체 왜 그러세요... (울먹)
PC3: 한자양: 곧 뒤따라 갈 테니까, 모두 도망쳐 주세요...
PC1: 진가영: 이야, ... 헤이제이 언니가 희생정신이라니, 진짜 생각치도 못했지만요... ...
PC1: 진가영: ... 나는, 이런 거 사양 절대 안하거든요! (같이 손든다)
PC2: 임선화: 아니 아, 정말...(머리쓸어넘김
아일: rolling 1d2 나는 못정하겠다
= 2
선화와 가영의 앞을
EG: (도주판정에 회상장면 쓰면 괜찮더군요...)
: 「지각」 가변 특기 《추적》으로 판정합니다. 손들은 당신을 쫓습니다.
추적으로 판정 성공시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추적 6
목표치: 10
PC2: 임선화: 다 비켜 난 집에 갈거야!!!
PC2: 임선화 ROLL 추적 7
목표치: 6
PC1: 진가영: 아, 진짜!! (관절하나에 붙잡히나 ㅠ)
PC2: 임선화: 당신들도 이상한 소리하지말고 빨리, 아 정말!!(못나오는 괴쟁이님보지만..나부터 살고봐야지. 미안. 후다닥 도망감
PC1: 진가영: 놔아앗 ~!! (죽겠네~!!)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기본 공격 (공격) 9
어빌리티: 죽음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4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PC3: 한자양: (곤란한 표정으로 두사람을 번갈아 본다.)
PC1: 진가영: 진짜... 끈질기네... ... (ㅋㅋ...)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관절귀신들: 관절귀신들 ROLL 기본 공격 (공격) 10
어빌리티: 원한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5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멍청)
(얌전해집니다.)
PC4: 서윤혜: rolling 2d6 살아남아라 서윤혜!
= 6
(살아남음;)
관절귀신들: 관절귀신들 ROLL 연격 (서포트) 9
어빌리티: 포박
목표치: 5
당신이 공격했을 때, 공격 목표가 회피 판정에 성공했다면 사용할 수 있다.공격 목표는 이 어빌리티의 지정특기로 한 번 더 회피판정을 해야 한다(자신의 플롯치와 관계없이 이 어빌리티의 지정특기로 판정한다). 이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공격이 명중한다.
PC4: 서윤혜: (윤혜는 갑니다 다들 안녕해 안녕)
PC4: 서윤혜 ROLL 포박 2
목표치: 8
PC4: 서윤혜: PC4: 서윤혜 ROLL 포박 9
목표치: 8
PC1: 진가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1: 진가영: (마법의 주문... 되려나...)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3: 한자양: (사실 희생하고 싶은 생각은 한 점도 없지만... 그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PC1: 진가영: (자양이 본심과 EG님의 본심 자아충돌)
PC3: 한자양: (그렇게 생각하며 다가오는 귀신의 팔을 밟는다.) (기본공격)
PC3: 한자양: PC3: 한자양 ROLL 기본 공격 (공격) 5
어빌리티: 교양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 가능한 행동: 공격 어빌리티 사용 / 지원행동(전장이동, 상황을 본다, 재훈련)
PC1: 진가영: (아직도 두번째 자리가 안바뀜)
(마스터님 PC가 행동불능 되면 도주할때 데리고 나가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단
한 명은
남겨야 겠네요.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고... 얼른 나가시라구요...! (자양에게 기본공격 합니다)
PC4: 서윤혜: PC4: 서윤혜 ROLL 기본 공격 (공격) 5
어빌리티: 놀람
목표치: 5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2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PC3: 한자양: 이상한 생각 안 했어요...! /r 2d6
(진짜... 이게 뭐람?)
PC3: 한자양: 저... 사실 기분파라서...
(맙소사 자양아)
PC3: 한자양: 지금은 나가고 싶지 않은 기분이예요. (꿋꿋)
PC1: 진가영: 아, 그래요. 그럼 전 갈게요.
(저요)
저도 몰라요...(한숨)
(나갑니다)
자양은 하지 않는 거지요?
PC2: 임선화: (얘들아................)
「지각」 가변 특기 《추적》으로 판정합니다.
PC1: 진가영: (하아) ... 지긋지긋하네, 진짜!
(또)
(공포심)
PC1: 진가영: PC1: 진가영 ROLL 추적 6
목표치: 10
PC4: 서윤혜: PC4: 서윤혜 ROLL 추적 9
목표치: 6
PC3: 한자양: (공포심도 수정 붙던가요...?)
PC3: 한자양: (
부적 사용합니다... 가영의 판정에)
PC1: 진가영: (싫어요. 회상은 하기 싫어요.)
PC1: 진가영 ROLL 추적 10
목표치: 10
(어?)
PC1: 진가영: 와, 헤이제이 언니... ...
PC1: 진가영: 이거 잘 쓸게요. 잘 지내요ㅡ!! (부적 들고 사라진다.)
PC3: 한자양: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뛰어가세요..!
PC4: 서윤혜: (자양을 한번 돌아보고, 눈 꼭 감고 뛰어나갑니다)
PC3: 한자양: (아까 쳐서 안 쳐도 되는 중..)
귀곡성이 울리고...
세 사람은
PC3: 한자양: 나는 괜찮아... 곧 뒤따라갈 테니까… 집으로 갈 거야.
PC1: 진가영: 스으읍, ... ... 하아... 하아... (심호흡하며 뛰쳐나온다.)
PC2: 임선화: 하아....도망친거에요? 그..제이님은..?
PC1: 진가영: (? 뛰쳐나와서 심호흡한다겠지.)
PC4: 서윤혜: 끝까지... 남겠다고 하셔서... (고개 도리도리)
PC1: 진가영: 헤이제이 언니는... 몰라요. 혼자 남겠다던걸요.
10시 55분.
PC1: 진가영: (으쓱) 나 참, 무슨 생각인건지... 그렇게 제일 집에 가고싶어했으면서... ... (슬쩍 병원 입구쪽에 시선을 두었다.)
PC4: 서윤혜: ...어...? (핸드폰 확인하고)
PC2: 임선화: 자기들은 괜찮아요?(나온 두사람이나 신경쓰자 생각합니다..아침에 다시 가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PC1: 진가영: 나는 뭐, ... 죽다 살아난 기분이네요.
시간이요? (따라서 휴대폰 봤다가) ... ...
PC2: 임선화: 응?(휴대폰 확인하고 하. 숨멎
: 금이 간 유리창 문안은 단지 캄캄할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 어둠에 잠긴 병원은 어딘가 서늘한 공기가 돌고, 잡동사니와 먼지가 안팎으로 가득 쌓여있어 쓰레기장 같기도 합니다.
: 나무 덩굴이 말라붙은 벽에는 왔다 간 사람들의 낙서가 가득합니다.
정문으로 보이는 문은 작은 창이 깨져있는 채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아무런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이 곳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따라오겠다던
어떤 사람 또한.
PC2: 임선화: (카메라를 꺼내 맨처음 찍은 사진을 확인해봅니다. 찍혀있나..)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11시니까요.
PC2: 임선화: ................................(카메라를 떨어뜨립니다
PC1: 진가영: ... ... 그놈의 기분파가 뭐라고.
(그치만 내가 주운 메스는 남아있겠지.)
PC2: 임선화: 나만..기억하는거 아니죠..?
PC4: 서윤혜: 역시, 제가 남았어야만 했어요... (울먹)
하지만 이건...
아무런 증거도
되지 못하겠죠.
PC1: 진가영: (품에서 메스 꺼내서 가만히 보다가) ... ... 뭐, 어쩌겠어요.
PC2: 임선화: 그런게 어딨어. 아무도 남아야할 사람같은건 없었는데...
PC1: 진가영: 그 언니가 직접 선택한 건데.
우리들의
PC1: 진가영: 알아서 잘 살겠죠. (어깨를 으쓱이고는... ... 메스 툭... 버려두고 돌아선다.)
끝났습니다.
떨어진 메스와.
잃어버린 무언가와 함께.
접기